날씨에 따라 변하는 기상천외한 윈도우폰

Posted at 2009. 8. 20. 19:10// Posted in 크리에이티뷰



터치폰이 득세한 요즘엔 휴대폰 위젯으로 날씨정도는 쉽게 볼 수 있죠?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만약 이런 날씨정보를 위젯의 아이콘이나 글자가 아니라 휴대폰에서 직접 표현이 된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한국의 디자이너 송승한씨는 이런 의문을 현실화 시켰습니다. 그것도 아주 '리얼'하게 말입니다. '윈도우폰(Windows Phone)'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마치 유리창의 한 조각을 잘라낸 듯한 투명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폰입니다.


이 투명한 스크린은 날씨를 표시해주는데 아주 유용한데요, 가령 흐린 날씨라면 스크린 전체가 마치 뿌연 안개가 낀 것 같이 변하고 비가 오면 물뿌리게로 비를 뿌려 놓은 것 같이 변하게 됩니다. 그저 휴대폰만 보고도 현재의 날씨상태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맑은 날에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깔끔한 유리창의 모습 그대로가 되는거죠. 참 기발한 발상이죠? 특이한 것은 어떤 버튼도 없다는 것인데요, 만약 메세지를 입력해야 한다면 바람을 '후~' 불면 됩니다. 심지어 눈오는 날에는 서리까지 낍니다.(혹시 김서림 방지제라도 뿌리면 안생길지 급궁금해지는 1인입니다^^;)그러면 수기모드(Writing Mode)가 작동되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글자를 입력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죠. 기술적인 구현의 한계 보다도 그 아이디어가 참 재미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제품도 실생활에서 만나볼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출처 : yankodesign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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