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를 좋아한다면 무릎을 탁 칠 제품
바쁜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나 차가 아닐까 싶다. 손님이 회사를 방문하거나 내가 다른 곳에 방문해도 그렇고 혹은 지인이나 동료들과 잠깐의 휴식을 취할때도 커피나 차는 잠깐의 시간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우 요긴한 기호식품이 되준다. 그 중 차는 커피에 지쳐있는 내 위와 장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기에 좋은 존재다. 특히 요즘에는 티백 형태로 여러가지 종류의 차들을 선보이고 있어서 집에서는 물론 회사, 혹은 커피숍에서도 손쉽게 마시기 좋다. 따뜻한 물이 담겨있는 찻잔에 티백을 넣고 잘 우려낸 다음 티백을 꺼낼때 물을 먹어 빵빵하게 살이 올라 있는 티백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가? "이거 조금 더 짤아내면 한모금은 더 마실 수 있겠다" Adhoc의 Tea Bag Squeez..
트랜디뷰/라이프
2009. 5. 1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