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허리를 강화해줄 HS 250h, LF-Ch 컨셉트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다.

Posted at 2009. 9. 12. 18:22// Posted in 트랜디뷰/운송수단




최고급 호화 럭셔리 차량도 좋지만 사람이든 기업이든 허리가 튼튼해야 하는 법이죠. 그런점에서 렉서스는 최근 자사의 허리를 강화시켜줄 라인업으로 HS 250h와 LF-Ch의 컨셉트 하이브리드 라인업들을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선 2010년 초에 선보일 HS 250h는 향상된 신기술과 고급 소재 등을 적용한 전륜구동의 하이브리드 세단입니다.


총HS 250h는 총 4가지 시스템으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독특한데요, 표준모드를 비롯해 완전히 전기만으로 구동하는 EV모드, 효율적인 연비를 만들어내는 ECO모드, 강한 힘을 만들어내는 POWER모드 등을 직접 선택하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전면유리에 네비게이션이나 속도 등을 표시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차에서 인터넷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해 에어컨 사용시간을 줄여주는 IR 컷 글래스 및 LED 헤드/테일램프 등 다양한 기술을 집적하고 있습니다. 2.4리터의 엔진은 전기모터의 힘을 더해 187마력의 강한 힘을 만들어 내며, 기본 MSRP가격으로 HS 250h 모델은 $34,200, HS 250h Premium 모델은 $36,970으로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HS 250h 이후 선보일 모델로 공개한 것은 새로운 하이브리드파워 컨셉트카인 LF-Ch입니다. HS 250h의 쿠페버젼으로 볼 수 있는 LF-Ch는 렉서스의 디자인 코드인 L-finesse를 적용하여 심플하고 느낌과 더불어 우아하고 웅장한 느낌을 잘 전달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전면에 위치한 렉서스의 블루뱃지는 하이브리드의 DNA를 잘 표현하고, 날카롭게 만들어진 크롬 몰딩은 세련된 인상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실내 디자인은 가죽과 무광처리된 알루미늄, 그리고 우드 및 부드러운 질감의 소재를 선택해서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인상을 만들어냈다고 하네요. 아직 세부적인 스펙이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완전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덕분에 2,600mm에 이르는 롱휠베이스와 넉넉한 타이어인 225/35R20를 바탕으로 필요할 때는 강한 힘을 만들어 내면서도 연료소비나 CO2배출 등은 최저로 만들어내는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또한 신형 RX450h에서 선보였던 렉서스 리모트 터치 컨트롤 및 아이폰을 헤드레스트에 꼽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독특합니다. 렉서스는 LF-Ch를 통해 유럽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입니다. 렉서스의 신제품들을 보아도, 앞으로 우리곁에 하이브리드라는 코드가 더 친숙해질 것 같네요.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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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2 21:02 [Edit/Del] [Reply]
    겉은 모르겠으나 실내인테리어는 멋지네요.
    실사나와봐야 알것 같음..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가격이 후덜덜^^
    • 2009.09.14 14:38 신고 [Edit/Del]
      국산차들이 익스테리어에 비해 인테리어에서 수입차에 밀리는 현실은 매번 안타깝기만 합니다. 수입차들의 감성 인테리어는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던데..쩝 그만큼 비싸기 때문 아니겠어요^^
  2. 2009.09.14 12:57 [Edit/Del] [Reply]
    죽기전에 살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ㅋ
    • 2009.09.14 14:39 신고 [Edit/Del]
      차에만 올인한다면 렉서스가 문제겠습니까?! 그만큼 미자라지님께서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삶을 살고 계신겝니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해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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