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급한걸 알아주는 오토매틱 화장실

Posted at 2009. 5. 24. 23:02// Posted in 트랜디뷰/라이프



급할때는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녕 급할때 돌아가기 힘든 일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 급할때를 말한다. 정말 화장실이 급할때는 하늘이 노랗고 세상 모든 것이 단절되며 머릿속에는 온통 화장실 변기에 푸근하게 앉아있는 모습만 상상하게 된다. 만약 무척이나 급할때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변기커버가 단단히 닫혀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단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이런 일로 당황한다면 그야말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화장실 관련 제품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덴마크의 기업 프리살레(Pressalit)가 선보인 오토매틱 변기 AutoClose는 이런 일을 가장 편리하고 고급스럽게 해결했다.



프리살레의 AutoClose 변기는 급한 손님은 물론 화장실에 방문하는 통상적인 손님의 건강과 편리를 위한 제품이다. 통상 화장실 변기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을때 덮어두어 세균의 이탈을 최대한 막는 것이다. 하지만 급할때는 이 덮힌것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프리살레의 AutoClose는 평상시에는 스스로 변기를 덮고 있다가 손님이 방문하면 내부에 장착된 레이저 센서가 손님을 인식에 커버를 열어준다. 그리고 다 사용한 뒤 커버를 덮지 않고 자리를 뜨면 다시금 부드럽게 덮어주기까지 한다. 급한 손님에게는 자동으로 열어주는 편리함을, 깔끔한 손님에게는 자동으로 덮어주는 청결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미니멀한 라인과 유광 블랙의 매끈함은 기능 뿐 아니라 섹시함까지 느끼게 한다. 이걸 설치해두면 화장실에 볼일이 없어도 슬쩍 들어갔다 휙 도망나오는 재미있는 장난(?)도 한번 쳐보고 싶어질 듯 하다^.^

출처 : newlaunches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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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5.25 01:04 [Edit/Del] [Reply]
    와 이거 좋은데요. 정말..
    아무리 깨끗한 화장실도 커버를 손으로 여는게 참.. 좋지 않을때가 있어요..
    정말 좋습니다~
    • 2009.05.25 01:07 신고 [Edit/Del]
      특히 남자들은 커버를 열고 닫아주는게 나름 에티켓이자 일이잖아요? 드자이너김군님처럼 지저분한경우 손대기도 참 그렇기도 하구요. 공공화장실도 이런 변기커버가 장착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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