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젯 달고 추천남녀에 선정되다.
초기에 핫스터프를 만들고 프로필 이미지를 뭘로 만들까 해서 만든것이 바로 저 위의 이미지입니다. 이래뵈도 나름 해외의 각종 사이트를 검색해서 나름 섹스어필하면서 핫스터프가 전하고자 하는 뜨거운 제품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듯한 저 사진을 '무려' 달러를 지출해가면서 구입하고 적용했죠. (실제 대형 원본이미지도 있다는^^;) 여튼 그렇게 적용하고 수개월간 잘 사용을 하면서 항상 생각했던 것은 언젠가는 제 얼굴과 함께 제대로 된 사진과 프로필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파워블로거나 유명 블로거 분들이 자기를 알리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그런 부분들은 각종 블로그 교습서(?) 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지요. 여튼 그렇게 해서 예전에 알아뒀던 '헬리젯 프로필 위젯' ..
토크&토크
2009. 8. 2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