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과 함께한 삼성 옙 M1/R1 간담회

Posted at 2009. 8. 21. 23:39// Posted in 포커스뷰



몇일전인 19일경 삼성관계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이 모여 삼성 옙의 신제품으로 출시될 M1과 R1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나눠보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청담동의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삼성의 M1과 R1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기능이나 장점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이번 M1에 채용된 엔비디아(Nvidia)의 테그라(Tegra)칩셋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엔비디아의 관계자 분들도 나와서 수고를 해주시는 등 M1과 R1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온라인에서 명망있는 많은 블로거 및 관련 업체에서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과 업체를 다 알 수는 없었지만 이름이나 업체명만으로 알만한 곳도 있고 몇몇 분들과는 인사도 나눌 수 잇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식순은 대략 위의 시간표처럼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것 처럼 전원이 모두 참석하는데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기 때문에 간담회장 구석구석 마련된 부스들을 돌면서 M1과 R1을 조작해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M1과 R1이 PMP 성능에 버금가는 MP3 플레이어라는 컨셉과 TV-OUT 기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이처럼 TV아웃을 통해 M1이나 R1에서 동영상을 재생해 볼 수 있도록 부스가 꾸며져 있었습니다.


차후 설명을 드리겠지만 이번 M1과 R1에서는 신형 번들이어폰인 EP-390이 채용되었는데요, 종전의 이어폰에 비해 음질이나 디자인을 더욱 개선하여 굉장히 만족스런 제품이 될것이라는 관계자분들의 자신있는 설명이 있어서 기대가 되는 이어폰이었습니다.




간담회장에서 만난 R1의 간단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꽤 작고 슬림한 느낌이었으며, 무엇보다도 굉장히 가벼운 무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M1처럼 AMOLED를 채용하고 있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성능이나 화질이 나쁘지 않더군요.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기에 가장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M1입니다. 화질이 상당히 좋은 것이 장점이며, 전체적으로 슬림함과 더불어 견고한 그립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저 두께에 microSD 슬롯까지 별도로 장착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M1과 R1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잖습니까?^^ 일단 자리도 어느정도 채워지고, 정리가 되어 디너가 시작되었습니다. 메인요리는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여담이지만 몇몇 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이 음식들보다는 예전 T9 발표회때 하얏트 호텔의 디너가 더 훌륭했다는 이야기들을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양식류는 먹고 집에와서 라면이나 야식을 더 챙겨먹게 만들기에 양적으로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곤 합니다ㅋ


자, 이제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됩니다. 굉장히 어두운 환경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을 보면 관계자분들께서 인사와 더불어 전체적인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PT자료가 굉장히 방대하지만, 꼭 필요하고 또 중요한 PT내용들이 좀 있더군요. 그래서 M1과 R1에 대한 내용 중 중요한 내용 위주로 간추려 봤습니다.


일단 M1과 R1의 편리성은 컨버팅을 하지 않고도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데 있습니다. 특히 R1의 경우 세계 최초로 Divx에서 정식 인증을 받은 Divx 플레이어가 되었으며, M1의 경우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셋의 힘을 더해서 HD화질의 컨텐츠까지도 변환없이 재생가능하기에 PMP의 영역까지 넘보게 됐습니다.


UI 또한 개선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M1과 R1은 TouchWiz를 탑재하고 있는데, M1의 경우 터치시 진동이 가미된 HAPTIC 2.0 를 더해서 보다 다이내믹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M1과 R1의 포지셔닝맵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타 모델들과 대비했을때 M1은 보다 우수한 멀티미디어를 위한 향상된 디스플레이와 무(無)컨버팅이라는 기기의 특성을 가장 최적화 한 모델로 포지셔닝이 되어 있고, R1은 화질은 M1급이 아니지만 무컨버팅의 장점을 잇는 모델로 포지셔닝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R1의 PT가 이어졌습니다. R1의 기본 컨셉을 잘 말해주는 문구가 있네요. 바로 현존하는 Divx 플레이어 중 가장 슬림한 플레이어를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 바로 R1입니다. 거기에 50g에 불과한 매우 가벼운 무게 또한 R1의 장점이 되어 주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터치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터치위즈(TouchWiz)이를 이용한 Beat DJ 기능은 독특한 기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R1은 신용카드 한장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갖고 있는 컴팩트 디자인이지만 전면 아래쪽과 더불어 모서리에서 뒷면까지 라운드형태로 감싼 리얼 메탈소재(알루미늄으로 추정합니다.)는 제품을 한층 더 세련미와 고급스럼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긁힘이 적은 강화유리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도 R1 디자인의 매력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은 제대로 된 PMP를 선보인 적이 없습니다. 살짝 선보였다가 제대로 된 마케팅도 해보지 않고 사장시킨 모델도 있었죠. 그나마 기억에 남는 모델은 YM-PD1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PT를 보면서 삼성 MP3 플레이어 사업부의 내부적인 의견이 바로 이런것이었구나 싶었습니다. PMP를 들고 다니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가벼운 PMP라 할지라도 한 1시간씩 한손이나 양손으로 들면 팔도 아프고 이마에는 땀이 맺힐 지경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겁기는 매 한가지죠. 나중에는 지레 질려서 서랍장에 넣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자니 컨버팅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PMP를 무겁게 짊어지고 다녀야 했죠. 삼성은 애초에 PMP가 가진 장점보다도 단점에 포커싱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아도 칩셋만 받쳐준다면 궂이 무리해서 크고 무겁게 만들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이번 M1과 R1은 그런 그들의 전략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제품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적의 동영상 감상을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또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R1은 2.7인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맨 위의 이미지처럼 실제 이미지에 반해 2.4인치나 2.6, 2.8인치의 디스플레이들은 잘리는 폭이 상당히 넓지만 R1의 2.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그런 부분을 최소화 시켜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1에는 BeatDJ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CD형태로 구성된 앨범 커버를 돌려가며 선택하고 마치 DJ가 디제잉을 하듯 화면을 스크래치해주면서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는 추후 R1을 좀 더 체험해보고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UI 또한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느낌인데요, 앨범커버를 출력하는 방식이나 동영상을 썸네일 형태로 쪼개어 보여주는 모자이크 서치(Mosiac Search), 그리고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라디오 주파수 선택 등은 사용하기도 편하고 세련미도 넘칩니다. 특히 FM 라디오의 경우 우리나라 지도에서 직접 지역을 선택하면 사진에서처럼 해당 주파수의 로고까지 출력되어 듣기가 매우 편합니다.


요즘 플레이어들의 어학기능은 무시할 수 없는 기능이죠. 이번 R1에는 스마트펜(SmartPen)이라는 기능이 탑재되어 텍스트 뷰어상에 모르는 단어를 미리 찾아보고 이를 나중에 확인할 수 있는 등 영문 문서를 읽어내는데 매우 편리하고 요긴하게 구성됐습니다.



R1의 액세서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별매의 가죽케이스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인데요, R1의 후면부를 감싸는 형태의 철형이 더해진 가죽케이스는 제품과의 일체감이 좋아보입니다.


R1의 세부적인 스펙데이터입니다. 8GB와 16GB 두가지 모델과 블랙/실버/핑크 세가지 컬러로 준비가 될 듯 합니다. 오디오의 경우 25시간, 비디오의 경우 5시간의 재생시간을 갖고 있으며 DNSe 3.0과 TV Out 기능들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M1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체 발광' 어디서 많이 본 문구죠? AMOLED의 레인보우 컬러의 O도 우리가 아몰레드폰에서 아주 많이 보아오던 타입입니다. 일단 화질만큼은 소위 '대박' 일 것 같다는 인상을 팍팍 심어주네요.


M1의 제품크기입니다. 두께부분이 유난히 빨간데요, 많은 기능과 성능상의 개선이 있었지만 P3와 동일한 두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재질상의 고급화를 만들어 낸 대신에 무게는 다소 무거운 91g입니다. 실제도 들어보면 꽤나 견고하고 약간 묵직한 느낌이 물씬 풍겨집니다.


M1은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TFT-LCD의 1000배에 이르는 반응시간은 보다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 내고, 저 알록달록한 가시광선 영역에서 TFT-LCD(왼쪽)가 지극히 좁은 영역을 표현할 수 있는 것에 반해 AMOLED(우측)은 기존 TFT-LCD에 비해서도 굉장히 넓은 영역을 커버리지 하기 때문에 거의 완벽한 색재현능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1을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엔비디아 테그라 칩셋을 들 수 있습니다. 이 기특한 칩셋 덕분에 그래픽 성능도 좋아졌고, 그래서 HD동영상도 컨버팅 없이 재생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이 칩셋을 사용한 모델은 Yepp M1과 Zune HD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앞쪽에서도 잠시 이야기했지만 P3와 동일한 두께임에도 microSD 카드 슬롯을 장착하고 있는 덕분에 기본 메모리에 최대 16GB의 메모리 확장이 가능해서 한층 넉넉한 저장공간을 자랑합니다.


기능도 다양하고 성능도 뛰어난 M1이지만 스테레오 스피커는 매우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개구리 카세트가 약 1W의 출력임에 반해 M1은 1.6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상당히 높은 볼륨에서도 소리의 일그러짐이 없이 꽤 좋은 음질로 출력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M1은 R1과는 달리 HAPTIC 2.0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터치가 될 때마다 진동이 울리며 클릭감을 느끼게 해줘서 터치를 좀 더 버튼같은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이 진동기능은 바이브우퍼(Vibe Woofer)로도 작동되는데요, 각 음악이나 영상 재생시 음특성에 맞는 진동을 실시간으로 재생해서 음악이 꽤 다이내믹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참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는데요, 사전에 저장된 프로그램 가이드를 통해서 사용자가 미리 날짜나 시간, 채널등을 저장해두면 추후 M1 제 스스로 알아서 켜지고 녹화해 둔다고 합니다. 굳이 시간 맞춰 작동시키고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는 것이죠.


HD동영상의 재생을 M1에서만 즐기기에는 아깝죠? 일반 대형 TV에 연결해서 보면 더욱 완벽한 멀티미디어 재생환경이 됩니다.


M1의 지원코덱과 게임, 그리고 스펙들입니다. M1은 8GB,16GB, 그리고 32GB의 기본 메모리로 출시되는데요, SD카드로 확장하면 최대 48GB의 대용량 플레이어로 변신합니다. 색상은 블랙으로만 출시가 됩니다. 재생시간은 오디오의 경우 30시간, 비디오의 경우 5시간 가량 재생됩니다.


마지막으로 R1과 M1의 비교표입니다. 성능면에서는 역시 M1이 꽤 앞서지만 R1 역시 기본기가 나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블로거 간담회에서 살펴본 M1과 R1의 전반적인 기능과 성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작은 플레이어가 컨버팅 없이 고화질의 동영상을 재생한다는 점과, 기능이나 성능 어떤 하나 크게 빠짐없이 출중하다는 점은 향후 옙시리즈가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물 같기도 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삼성 옙 사업부가 모바일 사업부로 통합되면서 삼성 옙의 명맥이 끊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부 유저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단호하고 강하게 어필하는 점은 지난 10년간 국내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해 1위의 자리를 꿰찬 옙이 앞으로 수십년간 더욱 인기있고 사랑받는 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일단 간담회에서 접한 정보의 정리는 여기서 마치고요, 조만간 M1과 R1의 포커스뷰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정리한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사진/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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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8.22 00:46 신고 [Edit/Del] [Reply]
    요즘은 참 이런 블로거 간담회가 많은것 같아요. 거의 신제품이 나오면 수순처럼 되어 버리고 말이죠.
    잘 보았습니다.^^
    • 2009.08.22 15:07 신고 [Edit/Del]
      이런 곳에 가면 재미있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맛나는 식사도 할 수 있고, 또 제품의 이해를 돕기위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으니까요.
  2. 2009.08.22 07:54 [Edit/Del] [Reply]
    궁금하던 제품이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3. 2009.08.22 22:19 [Edit/Del] [Reply]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터치위즈란것 때문인가요? 블루투스 잡아내는 화면이 이제 햅틱처럼 바뀌었네요.

    명색이 햅틱 MP3라 불리던 P3도 저렇게 안나와서 섭섭했는데;;ㅋㅋ

    (모르는 사람들은 P3도 햅틱폰인줄 알더라구요-_-)
    • 2009.08.23 01:26 신고 [Edit/Del]
      이번에 M1과 R1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도 블루투스의 보다 편리한 사용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관계자분들의 말씀이 있더군요. 이는 터치위즈보다도 햅틱 시리즈를 기획하고 제작한 모바일 사업부에 MP3 사업부가 합류함으로써 추가된 편리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도의 PIN키없이 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은 여러모로 편리한 블투 사용이 가능하게 해서 유저로서도 환영할 부분이더라구요^^
  4. 이상운
    2009.08.22 22:42 [Edit/Del] [Reply]
    훔 ;; 삼성에서 만든것을 보니 애플과의 접전이 생각이 되네요.
    기계를 잘 만드는 회사와 그 트랜드를 만드는 회사와
    앞으로 가는 회사와 만드는 기술을 이용해서 뒤따라 오는 회사 누가 이길지
    생각이 막 되네요
    • 2009.08.23 01:29 신고 [Edit/Del]
      사실 A/S면이나 브랜드력면에서 한국시장에서만큼은 삼성이 애플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최근은 가격적인 면까지 더해지고 있고요. 하지만 애플 제품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편리한 동작감은 삼성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는 생각이 들고, 최근의 TouchWiz들은 그런 과제들에 대한 결과물이라 보여집니다.
  5. 삼성이,,
    2009.09.02 20:37 [Edit/Del] [Reply]
    서비스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mp3부분에서는 서비스 잘 안해줍니다. 고객의 소리도 잘 안들어주고요..
    증거물은 이모디오닷컴 p3 매니아 게시물에서 보시면 눈에 띄게 보이실겁니다.
    • 2009.09.03 17:39 신고 [Edit/Del]
      그래도 국내에서는 삼성이나 코원 아이리버 정도가 잘 해주는 축에 속하죠. 특히 삼성은 전국의 모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기에 그 장점도 무시 못하고요. 저도 제품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꾸준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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