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아니 나를 위한 고양이 화장실

Posted at 2009. 5. 10. 02:43// Posted in 룩&필


혹시 고양이 키우세요? 그렇다면 감자나 땅콩이 뭘 의미하시는지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면 감자는 고양이의 소변이를, 땅콩은 고양이의 응아를 의미하는데요, 고양이 모레가 이 배설물과 뭉쳐지면서 형태가 비스므리하게 되어 이렇게 부르곤 합니다.) 일단 보기좋게 잘 만들어지긴 했어도 그 냄새는 좀 심하다 싶은 생각 들지 않으세요? "안맡아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을 드려보고 싶네요 ㅎㅎ 이건 한국 고양이는 물론 서양 고양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를 완벽히 해결해줄 고양이 화장실이 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생긴게 너무 사이버틱하지 않나 싶지만 보기보다 뛰어난 기능이 돋보입니다. 우선 고양이가 들락거릴 수 있는 출구는 물론이구요, 내용물을 치울 수 있도록 반투명 커버는 열고 닫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기는 바로 냄새 제거에 있습니다. 고양이가 볼일을 보고 향이 퍼지게 되면 이 기계는 알아서 작동해서 냄새를 제거해줍니다. 6볼트로 구동되는 팬은 조용하게 작동되며, 활성탄 필터와 비소 필터는 냄새는 물론 먼지를 잡아주고 공기까지 청결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필터교체시기가 되면 램프로 알려주고 약 6~8주마다 한번씩 교체하면 된다고 합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119불(최근 할인해서 99불에 불과합니다.)정도이니 이거 뭐 참 매력적인 가격에 매력적인 제품인 듯 싶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혹은 고양이 응아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시라면) 솔깃하실 제품인 것 같습니다^^

구입처 : http://www.drsfostersmith.com/product/prod_display.cfm?pcatid=19159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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