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시선에 따라 달리 보이는 최첨단 포스터

Posted at 2009. 6. 28. 01:46// Posted in 트랜디뷰/그 외



모름지기 광고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래서 수많은 아티스트나 작가, 디자이너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광고를 만든다. 최근 함부르그의 한 버스정류장에는 가장 진보한 광고 포스터가 붙었다. 바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는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독특한 포스터다.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혹은 잠시 쉬어가는 승객의 시선은 보드판의 위쪽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인식된다. 만약 그 사람이 포스터에 잠시 시선을 응시하면 카메라는 이를 인식하고 포스터의 내용을 몰핑하여 바꿔준다. 이 기술이 사요용된 광고의 내용은 이렇다. 평상시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이 가해지면 금새 화목한 부부의 모습으로 변한다. 그만큼 가정폭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런 내용을 IT와 창의력을 결합해 아주 잘 표현하여 전달하고 있는 셈이다. 이 포스터는 이런 전달력과 창의력, 그리고 기술력 등을 통해 최근 칸에서 은사자상을 받았다고 한다.

출처 : copyranter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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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8 16:02 [Edit/Del] [Reply]
    오~ 굿 아이디어. 완전 공감.. ^^
    가정폭력! 근절되어야 합니다..ㅋ
  2. 2009.07.01 17:06 [Edit/Del] [Reply]
    와, 재밌는 광고네요!!! 청량리역같이 사람이 많은 곳 보단, 한 두명이 의자에 걸터앉아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그런 정류장일 수록 효과가 클 것 같아요. 컨텐츠를 다양하게 적용시키면 더 톡톡튀고 재미있는 광고들이 등장 할 것 같아요:d
    • 2009.07.01 23:29 신고 [Edit/Del]
      우리나라처럼 IT 기술에 민감한 나라라면 이런 광고가 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면, 어여쁜 모델이나 가수들이 지나가는 행인의 시선을 따라 움직임을 달리하거나 눈동자까지도 움직여 주는 등의 기술을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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