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청소를 하고 싶게 만드는 초미니 청소기

Posted at 2009. 6. 3. 08:00// Posted in 룩&필



사실 요즘과 같이 컴퓨터(정확히 말하자면 인터넷)가 한시간만 없어도 지겨움을 느끼는 시대에 컴퓨터 책상은 하루 중 가장 오랜시간 함께 있어야 할 공간이다. 우리는 컴퓨터 책상에서 일도 하고 게임도 하고 웹서핑도 하고 심지어 라면에 밥에 과자까지 온갖 일들을 벌인다. 그래서일까? 분명 깨끗했는데 하루 이틀만 컴퓨터에 심취하다 보면 언제 그랬었냐는 듯 과자 부스러기며 먼지며 쓰레기로 금새 지저분해 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 뭔가 새로운 자극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요로코롬 귀엽고 깜찍한 초미니 청소기가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줄 것 같다.


다소 클래식한 느낌의 이 진공청소기는 일단 생김새가 참 그럴 듯 하다. 사실 손만 대고 있지 않으면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청소기 못지 않다. 하지만 이 제품은 USB로 구동되는 높이 17cm, 폭 5cm, 세로 4cm의 크기에 무기가 고작 200g에 불과한 초미니 청소기다. 이래뵈도 선길이가 110cm나 늘어나기 때문에 USB에 꼽아두고 책상위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청소기야 소음은 얼만큼 적은지, 성능은 얼마나 뛰어난지, 가격은 얼마나 착한지를 보게 되지만 이 제품만큼은 그런 부분 보다도 책상 한켠을 지키며 수시로 청소하고 싶게 만드는 자극제의 역할로도 충분할 듯 하다. 특히 가격 또한 $13로 착하니 그야말로 저렴하면서 직접적인 자극제다. 이걸 보니 내 책상부터 치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_-;

출처 : gadgetshop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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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6.03 14:11 [Edit/Del] [Reply]
    깜찍하네요..어지러운 제 책상에 딱인데..
    오늘 내침김에 청소를
  2. 2009.06.03 23:45 [Edit/Del] [Reply]
    으크크 넘 귀여운데요..ㅎ
    제 와이프에게 이런 책상청소용 청소기를 사줬는데, 나중에 회사 가서 보니까 별로 출력이 좋지는 않더라구요.ㅋ
    제대로 청소가 되는 상품이면 좋겠군요.
  3. 딩가
    2009.06.04 13:33 [Edit/Del] [Reply]
    빨아 들이는 청소기보단 불어내는 에어브러쉬류로
    먼지를 전부 남의 자리로 내보내주는 게 편하지요... -_-;;

    집에서는... 어무이가 청소해주시니까...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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