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세터들을 위한 자전거의 진화, YIKEBIKE

Posted at 2009. 9. 4. 21:38// Posted in 트랜디뷰/운송수단




인간은 태초부터 이동에 대한 갈망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보다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신발을 만들고 보다 빠르게 혹은 멀리 이동하기 위해 동물을 이용했으며, 이제는 더욱 더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자동차나 배 혹은 비행기 등을 이용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의 이런 특성은 일상생활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짧은 거리일지라도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기 위해 롤러가 달린 신발까지 히트를 치곤 하는데요, 최근 이런 버라이어티한 일상을 위한 이동수단 중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자전거입니다. 페들을 밟으면 좁은길이든 넓은길이든 신속하게 이동가능하고, 운동까지 가능하니 일석이조입니다. 하지만 더운날 땀을 내며 페달을 밟아야 하는 일련의 과정이 업무적으로 피치못하게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나 운동에 별 취미가 없는 사람들, 혹은 패셔너블하게 입고 나온 패셔니스트에게는 곤욕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운동보다도 기능적인 측면이나 편리한 측면을 보자면 자전거의 특성에 오토바이의 특성을 가미한 전기자전거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는데요, YIKEBIKE는 그런 편리성에 휴대성, 그리고 친환경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YIKEBIKE는 접을 수 있는 전기자전거입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디자인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큰 앞바퀴와 작은 뒷바퀴가 마치 고전적인 자전거를 연상케 하고 심지어 접히면 자전거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만큼 스타일리쉬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라는데 있습니다. 큰 앞쪽바퀴는 전기로 구동되고 뒷바퀴는 보조의 역할을 합니다. 20km/h의 속도로 최대 9km/h를 이동가능하다고 하는데요, 20분만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가능하기 때문에 설령 배터리가 소진되어도 가까운 곳에서 짧고 쉽게 충전이 가능할 듯 합니다. 특히 자전거와 함께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휴대를 해야할 경우 큰 서류가방정도의 크기로 자전거를 접어서 갖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로 구동 가능한 특성을 살려 핸들 전면에는 LED를 장착해 야간에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경적을 울릴수도 있으며, 핸들 끝부분의 LED는 좌우의 방향지시등의 역할까지 수행해준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일상 이동수단이 자전거가 된데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도 한몫했는데, 이 스타일리쉬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한화로 약 600만원에 육박한다고 하니 왠지 다른세계에서 온 듯한 느낌입니다. 모르지요! 동영상처럼 찌뿌린 와중에 이 자전거를 타는 절 보고 어여쁜 여성분들이 저렇게 환하게 미소를 짓게된다면 그 지름의 역할은 충분할지도요!

출처 : Engadget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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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9.05 17:16 신고 [Edit/Del] [Reply]
    이게 바로 그 자전거 군요.. 좀 무겁지 않을까요? ㅋㅋ
    소형차를 한대 살수 있는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언젠가는 떨어 지겠죠..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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