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를 좋아한다면 무릎을 탁 칠 제품

Posted at 2009. 5. 14. 08:30// Posted in 트랜디뷰/라이프



바쁜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나 차가 아닐까 싶다. 손님이 회사를 방문하거나 내가 다른 곳에 방문해도 그렇고 혹은 지인이나 동료들과 잠깐의 휴식을 취할때도 커피나 차는 잠깐의 시간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우 요긴한 기호식품이 되준다. 그 중 차는 커피에 지쳐있는 내 위와 장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기에 좋은 존재다. 특히 요즘에는 티백 형태로 여러가지 종류의 차들을 선보이고 있어서 집에서는 물론 회사, 혹은 커피숍에서도 손쉽게 마시기 좋다. 따뜻한 물이 담겨있는 찻잔에 티백을 넣고 잘 우려낸 다음 티백을 꺼낼때 물을 먹어 빵빵하게 살이 올라 있는 티백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가? "이거 조금 더 짤아내면 한모금은 더 마실 수 있겠다" Adhoc의 Tea Bag Squeezer Squeetea는 그런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기특한 제품이다.


Adhoc의 Squeetea는 마치 스타일리쉬한 캐스터넷 혹은 사이버틱한 가리비 조개처럼 생겼다. 그러나 이 제품, 생각보다 요긴한 구석이 상당히 많다. 우선 티백이 찻잔으로 깊숙히 빠져서 티백에 메달린 줄까지 흠뻑 젖지 않고 고르게 차가 우러나도록 돕는다. 그게 다가 아니다. 더불어서 찻잔을 완벽하게 덮어둠으로써 차의 온기와 차 고유의 향이 공기중으로 쉽게 빠져 나가지 않도록 잘 가둬둘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매력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차가 다 우러났을때 Squeetea를 그대로 달어서 마지막 차까지 쭉 짤아내고 깔끔하게 꺼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티백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차를 매일 즐기는 그대라면 이쁜 케이스를 만들어다가 주머니에 항상 휴대해도 좋을 듯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9.90(16,800원)로 기능성 디자인 제품치고는 적절한 수준이다.

판매처 : design3000.de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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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5.14 11:49 [Edit/Del] [Reply]
    후훗.. 전 방금 딴 생각 떠올랐어요~
    만약에 티백을 저가의 저품질로 구입할경우 저리 짜다 터지지 않을까 하는.. ㅋ
    커피숍 같은데서 저런걸로 차가 나오면 참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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