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비행사 시대를 열 Martin JetPack
'깜짝 놀라 깨어보니 약속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거쳐가야할 곳은 완전 상습정체구역. 서둘러 바람을 막아줄 슈트와 신발, 장갑, 그리고 내 안전을 보장해 줄 헬멧을 챙겨든다. 그리고 차고에 잘 모셔둔 JetPack의 시동을 건 뒤 몸을 기대고 하늘을 가로지르며 약속장소로 향한다. 다행이 늦지 않게 잘 도착했다.' 마치 먼 미래의 영화같은 이야기로 느껴지는가?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를 실현해줄 아니, 실현하고 있는 Martin JetPack에서 몸소 JetPack의 실제 비행동영상을 업데이트했다. 많은 항공 엔지니어들의 힘을 합쳐 만든 Martin JetPack은 가스 터빈을 이용한 제트 기류를 이용하는 1인 비행기다. 조작은 JetPack에 부착된 2개의 핸들을 이용해서 요리 조리로 원하는 대..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5. 9.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