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올 여름을 위한 시작, 2009년형 Nike Air Max+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다들 풍성한 가을을 보내고 본격적인 몸만들기 시즌인 겨울이 온다. 이때부터 지금껏 잘 다듬고 다듬어온 당신이라면 더 폼나는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터, 하지만 이제는 봄이다. 지금 시작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이 드는가? 그렇다면 뭔가 자극을 받아보자. 바로 '2009년형 나이키 에어 맥스+'가 좋은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 나이키스토어(store.nike.com)를 통해 선주문을 받고 있는 이번 신제품은 한층 가벼운 착용감을 위한 Flywire 기술의 메쉬소재를 사용하였고 완벽한 쿠션을 위해 바닥 전체를 에어솔로 보강했다. 더불어 고무재질의 격자패턴을 사용해 마찰력과 내구성을 높혔다. 또한 Nike+답게 아이팟 키트를 장착해 나의 실력을 기록할 수 있..
트랜디뷰/라이프
2009. 3. 23.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