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새로운 컨셉의 넷북 영역에 도전하다.
우리는 이미 터치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어여쁜 여인의 볼터치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있는 휴대폰 역시 터치없이는 못살 지경이다. 그렇지만 다들 고만고만한 스타일 때문에 때론 식상함을 느끼곤 한다. 그렇다면 이 제품을 한번 구경해보자. 바로 '터치북(Touch Book)'이다. Always Innovating社에서 선보이는 이 제품은 회사 이름 만큼이나 독특한 컨셉이 자랑이다. 8.9인치의 디스플레이에 1024x600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인 이미 넷북 덕분에 아주 익숙하다. 그러나 독특한 것은 바로 테블릿 버젼과 넷북버젼 2가지 버젼으로 나뉜다는 사실이다. 키보드와 화면을 분리하면 마치 PMP와 같은 테블릿 버젼이 되고, 키보드와 같이 결합하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넷북이 된다. In..
트랜디뷰/컴퓨팅
2009. 3. 3.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