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과 하이브리드까지 감안한 아우디의 초소형 자동차 E1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엔트리급 차량 공세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BMW는 1시리즈로 소형 쿠페 시장에 문을 두드렸고, AUDI 역시 종래의 해치백 모델인 A3보다 더 작은 A1이 출시되는 대로 한국에 수입 할 전망이다. 더불어 폭스바겐은 조만간 더 멋진 성능으로 무장한 새로운 골드와 더불어 좀 더 스포티한 시로코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형차는 부담스런 소비자들에게는 준중형에서 경차로 이어지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이 그저 즐겁다. 여기에 아우디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아우디는 최근 자사의 라인업에 E시리즈를 추가하면서 그 선봉으로 E1을 선보이기로 하였고 한 자동차 전문 블로그는 세부적인 렌더링 디자인을 선보였다. 폭스바겐의 소형차 up!과 라인업을 공유하며 최고의 효율성을 목표로 하는 아우디 E1은..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5. 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