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사람이나 노인을 돕는 기특한 로봇

Posted at 2009. 5. 15. 19:35// Posted in 크리에이티뷰



공상과학영화를 보면 아픈사람이나 혹은 거동이 불편한 도인을 돕기 위한 로봇들이 종종 나온다. 그들은 움직이기가 힘든 이들을 위해 물건을 대신 가져다 주고 그들이 위험에 빠지는 긴급상황이 되면 바로 다른 이에게 소식을 알려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요즘 로봇의 발전속도를 보면 이런 로봇들은 가장 빨리 우리곁으로 다가올 현실적인 로봇이 되고 있고 공상과학속의 로봇이 세상도 멀지 않은 듯 하다. 디자이너 Watinee Leewongjaroen씨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여질 memo 로봇 R2-D2를 선보였다.







이 로봇은 눈이 잘 안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찾아주는 역할이나 은 물론 갑자기 쓰러지는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구급센터에 연락을 취한다. 하지만 R2-D2는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돕는 것 뿐 아니라 동반자적인 관계로서의 로봇으로 접근하기 위해 디자인된 로봇이다. 예를 들자면 R2-D2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약시간이 되면 정확하게 준비된 약을 내밀어 주며, 심지어 가족의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외로운 그들을 위해 같이 체스게임도 할 수 있다. 또한 가족에게 자신이 스스로도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전송해주는 역할도 한다. 비록 생김새가 혼다의 아시모만큼 인간적이지는 않지만 하는 행동만큼은 꽤 인간적인 셈이다. 일단 내가 찾기 힘든 물건이나 혹은 비타민제를 정각에 주는 기능으로 발전시킨다면 모든 이의 동반자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로봇이지 않을까 싶다.

출처 : yankodesign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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