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질주본능을 자극할 2010년형 BMW S1000RR

Posted at 2009. 5. 13. 18:51// Posted in 트랜디뷰/운송수단



물론 모터바이크보다 자동차가 안전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모터바이크는 자동차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 어떤 매력이 있다. 일단 CC가 낮고 달리기 성능에만 집중하면 되기에 가격면에서 자동차보다 접근하기가 쉬운데다가 유지관리비가 저렴하다. 또한 소위 땡기는 맛은 차의 성능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빠르고 민첩하다. 특히 일반 차에서보다 몇배나 빠르게 느껴지는 속도감과 바람을 가르고 도로를 아슬하게 스치며 달리는 모터바이크는 분명 차와는 다른 그 무언가가 있다. 그러기에 위험한 줄 알고 있지만  피끓는 젊은이들이 여기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이 아닐까? 거기에다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명사 BMW가 선보인 2010년형 모터바이크 S1000RR이라면 당신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듯 하다.






마치 금방이라도 변신하는 범블비같은 느낌의 BMW S1000RR

BMW S1000RR은 모델명에서도 보여지듯이 1000cc(정확히는 999cc)급 고성능 모터바이크다. 193마력의 힘과 83lb/ft의 토크, 183kg의 건조중량은 힘과 무게 배분에 있어서 최상의 비율을 자랑한다. 이런 힘과 비율을 바탕으로 S1000RR은 제로백(0->100km)이 고작 2.9초에 불과하여 200km까지로 제한되어 있는 최고속도에도 가뿐히 도달가능하다. 달리기 위해 태어난 모터바이크의 특성만 보자면 얼마전 핫스터프에서 소개한 840마력의 에탄올 슈퍼카(이건 8억 7천만원이다!)에 버금가는 성능이다. 6단기어를 장착하고 있으며, 320mm의 직경을 가진 더블디스크는 ABS와 더불어 안전한 브레이킹을 돕고, 트랙션컨트롤 ASC도 함께 구성해서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날이 꽤 더워지고 있다. 그래도 dainese V Neck Wave Jacket까지 갖춰입고 BMW S1000RR과 함께 한적한 외곽도로를 질주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그저 시원한 느낌이다. 가격은 15,150유로로 1703원 기준환율로 약 2,580만원선이다.

출처 : http://hellforleathermagazine.com/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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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5.13 15:44 [Edit/Del] [Reply]
    우아~ 소리가 절로 나더니 역시.. BMW였군요. 정말 멋집니다.
    전에는 바이크 처다도 안보았는데.. 요즘 급 땡기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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