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를 찾는 노력을 보여주는 트라이엄프의 특별한 브라

Posted at 2009. 5. 14. 09:00// Posted in 룩&필



결혼을 해서 좋을지 싫을지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는 결혼, 확실한 것은 결혼을 하는 나이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늦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유명한 속옷 제조회사 중 하나인 트라이엄프(Triumph)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독특한 속옷세트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Marriage-Hunting Bra입니다.




과도한 치장과 뭔가 어설픈 듯 한 크리스탈 치장이 조금 거슬리긴 하는데요, 여튼 이 제품이 바로 Triumph의 Marriage-Hunting Bra입니다. 얼핏 보면 조금 긴 형태의 브라지만 IT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중앙부에 LED 표시부는 이 브라를 착용한 숙녀가 결활(결혼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표시부분입니다. 가슴부분에는 배우자를 위한 반지를 끼워둘 수 있습니다. 만약 결활에 성공해서 배우자가 이 반지를 꺼내면 저 카운팅이 끝나게 되죠. 하지만 Marriage-Hunting Bra에 함께 구비된 인감과 볼펜을 꺼내 들고 서약서를 쓴 뒤 도장을 찍는 과정은 왠지 모르게 부담백배인 듯 합니다. 뭐, 이 제품을 저렇게 입고 거리를 활개하고 다니실 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요즘같은 여성 상위시대에 남자에게 프로포즈로 써먹(기에는 좀 야하지만)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 남자끼리 이런거 입고 이벤트 하시면 대략 곤란합니다 -_-;

출처 : pinktentacle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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