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고 트랜디한 MID

Posted at 2009. 5. 1. 10:35// Posted in 크리에이티뷰



사실 나도 넷북의 휴대성이 탐이나서 넷북영역을 몇번 기웃거리곤 했지만 막상 넷북을 구입하지 않았던 것은 왠지 모르게 어정쩡한 사이즈와 적응되기 힘든 해상도 때문이었다. 단순히 인터넷만 하기에는 두께나 크기가 어정쩡하고, 세로 해상도가 600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은 뽐뿌와 지름신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 버려 일찌감치 눈밖으로 벗어났었다. 최근 소니 바이오 P가 넷북 컨셉의 포켓 PC를 선보여 구입 목전까지 갔었지만 결국 XP다운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그 상태로는 '장난감' 밖에 안되겠다는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이 역시도 걷어차 버렸다. 그러나 최근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된 영역이 바로 MID다.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ile Internet Device)라 불리는 MID는 넷북에 몇개를 얹어도 넷북의 체격을 넘지 않는 작은 크기에 넉넉한 배터리 용량, 더불어 작은 디스플레이임에도 넷북에 버금가능 해상도, 심지어 가격까지도 참해서 여러모로 끌린다. 다만 아직도 아쉬운것 바이오 P처럼 '섹시'하고 '트랜디'하며 '세련된' 디자인의 MID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디자이너 Jan Rytir는 이런 내게 새로운 지름신의 영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제는 지르셔야죠?'



이 컨셉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화면 속 그녀처럼 매끈한 외형에 있다. 하이그로시한 패널이 돋보이는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물론 보기 좋은 각도로 슬라이드되며 올라가는 슬라이드업방식의 구조 또한 제품의 슬림함이 빛을 발하게 한다. 더불어 47개의 버튼으로 구성된 QWERTY키보드와 트랙볼까지 탑재하고 있으며 크기가 180 x 80 x 20mm에 불과해 MID로서의 DNA는 충분히 갖췄다.


또한 슬라이드가 완전히 닫힌 상태에서도 조작 가능한 6개의 액션 버튼은 PMP나 MP3플레이어의 가능성까지 겸비하기에 충분하다. 각 버튼은 OLED 기술이 탑재되어 쉬크한 외관에 걸맞지 않게 화려한 클럽 분위기까지 연출해 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2개의 USB단자와 SD카드 슬롯, 스테레오 스피커 및 MIC단자, 도킹 커넥터까지 갖춰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스펙 또한 이상적이지 않고 마치 출시된 제품처럼 현실적이기까지 한 이 제품,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출처 : YankoDesign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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