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놀아요! 고양이를 위한 최고의 장난감 FroliCat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귀여워 사죽을 못쓰는 사람도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애완동물들을 집에 혼자 두어야 할 상황이 많은 경우죠. 특히 강아지의 경우 사람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애완동물로 1주일에 한번씩은 샤워를 시켜줘 청결을 유지해주고 사람의 온기도 나눠주고 또 놀아주고 챙겨줘야 할 아기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다행이도 고양이는 사정이 좀 낫습니다. '접대냥이'가 아닌이상 되려 사람을 '집사' 취급 하며 손길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강아지만큼 많은 애정을 쏟지 않아도 되며 모레만 잘 담아두면 알아서 볼일도 잘 봅니다. 이처럼 혼자서도 잘 하는 고양이지만 가끔 놀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의 손길을 거부할때가 많다고 해도 특유의 '잡기' 및 '숨기..
트랜디뷰/라이프
2010. 1. 18.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