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서도 작동가능한 다크필드 기술이 적용된 로지텍의 신형마우스
어떤 개인이든 기업이든 간에 꼭 한번쯤 외쳐보고 싶은 단어는 바로 '세계 최초'라는 단어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과 국가, 그리고 기업들이 하지 못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것이 곧바로 수익성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수식어를 통해 마케팅이나 판매에 힘이 실리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경쟁자가 출현하더라도 (힘만 있다면) 아류작 혹은 카피로 매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마우스 제작사로 잘 알려진 로지텍은 꽤 많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명실상부한 마우스업계의 '대부' 중 하나입니다. 특히 로지텍의 '세계 최초'타이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세계 최초의 레이져 마우스 MX-1000'에 대한 소식입니다. 항상 정교한 마우스 컨트롤 때문에 이런 저런 ..
트랜디뷰/컴퓨팅
2009. 12. 12.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