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상태를 바로 알려주는 기특한 사이버 새싹 식물

Posted at 2009. 5. 1. 17:18// Posted in 크리에이티뷰



공기의 중요성은 두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특히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그만큼 사람은 공기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깨끗한 공기는 우리의 몸과 마음까지도 맑게 만든다. 그런데 후각이 그리 민감하지 않다면 지금 내가 숨쉬는 공기가 과연 좋은 공기인지, 나쁜 공기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디자이너 Xinxin Wang & Zhi Chai 공기의 상태를 파악하기 쉽도록 독특한 사이버 식물을 디자인했다.



아이들 방에 한개씩 놓아주면 공기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인식하는데도 도움이 될 듯 하다.


싹을 형상화한 라이팅 부분과 공기를 빨아들여 분석하는 몸체부분으로 나뉘는 이 컨셉트 제품은 USB 전원으로 작동된다. 빨아들인 공기가 맑은 상태라면 싹은 푸른 불빛을 내어 현재의 공기상태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준다. 그렇지만 공기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마치 경고라도 하듯이 붉은 싹으로 변한다. 낮이건 혹은 칠흑같은 밤이건 아이나 어르신이 손쉽게 공기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사람이 하루에 건물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한다. 그만큼 요즘사람들에게 천연의 좋은 공기를 마실 기회는 줄어드는 셈이다. 적어도 컴퓨터 옆에 이런 센서라도 장착해두고 빨간싹이 생기면 에어컨디셔너를 켜두고 잠시 바깥공기를 마시는 여유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YankoDesign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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