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둘때 항상 고민이 되는 점은 어디에 두느냐죠. 특히 벽에는 이미 책상이나 서랍장 등으로 가득찼고, 모서리밖에 남지 않았는데 책장을 깜빡했다면 이건 더 고민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은 그런 고민은 해결해줍니다. 마치 DNA의 구조와 같이 살짝 꼬여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책장은 모서리에 책장을 둬도 양쪽 어디에서건 손쉽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특히 아래쪽은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모서리가 더욱 재격이죠. 재미있는 가구죠?
출처 : yankodesign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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