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그 혹은 그녀들에게 필요한 디자인 노트

Posted at 2009. 7. 9. 19:31// Posted in 트랜디뷰/라이프




평소에 글 한자 안적던 사람이었더라도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작가가 되곤 한다. 그 혹은 그녀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글짓기 삼매경에 빠진다. 특히 남들은 다 자는 새벽녘이 되면 그 혹은 그녀를 떠올리며 시상 혹은 글상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처럼 애절한 짝사랑 편지가 마치 빽빽이 노트처럼 술술 써내려갈 리는 없는 법이다.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그러길 수십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답답함과 안타까움은 극에 달하게 되고, 그러면 쓰던 노트 한장을 쭉 찢어 꾸깆꾸깆 말아 쓰레기통으로 던저버리기 십상이다. 그런 경험이 있었거나 혹은 요즘 그런 경험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디자인 노트북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듯 하다. 바로 던지기 좋게 디자인된 노트다.


trapped in suburbia라는 곳에서 디자인한 이 노트는 던지기 좋게 디자인된것이 특징이다. 한쪽은 글을 적기 쉽도록 라인이 그려져 있으며, 다른 한쪽은 독특한 패턴이 그려져 있다. 바로 우리가 흔히 보는 공(Ball) 패턴이다. 그야말로 간단하지만 참으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만약 글을 쓰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노트에 화풀이를 하고 싶다면, 그저 둘둘 말아버려보자. 그러면 그 노트 한장은 영락없이 공이 되고, 그 공은 글쓰는 스트레스를 잊고 공던지기를 자극할만한 요소가 되어준다. 공은 축구공을 비롯해 농구공, 배구공, 럭비공, 테니스공, 골프공, 포켓볼공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작가든 혹은 짝사랑에 빠진 사람이든 간에 멀찌감치 쓰레기통 하나 준비해 두고 글쓰기의 고통을 완화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trapped in suburbia 노트와 함께 말이다.

출처 : topcultured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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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버즈
  1. 2009.07.09 20:08 신고 [Edit/Del] [Reply]
    재밋는 발상의 전환 , 이런게 세상 살맛나게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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