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을 잇는 새로운 잭이 출시되다
단순히 전문직 종사자들이나 IT 업계 종사자 등에게 한정되곤 했던 스마트폰들이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세상이 됐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더 멋있어지고 더 뛰어나졌으며 한층 더 편리하고 강해졌다. 거기에다가 최근에는 외산 스마트폰까지 가세하면서 그 관심과 열기는 한층 더 뜨겁다. 아마 차세대 아이폰이 한국에라도 들어온다면 그 시장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아직 제대로 된 앱스토어가 구성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은 커뮤니티나 어둠의 경로를 뒤져서 깔아보고 지워보고 리셋해보며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각각의 이해관계가 묶여있어 풀리기 쉽제 않은 숙제다. 최근 미국시장에서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블랙잭의 후속모델 ..
트랜디뷰/모바일통신
2009. 5. 19.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