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을 즐기는 변신의 귀재를 위한 특별한 노트 RevolveR
혹시 어떤 타입이세요? 옷 입는 타입 말입니다. 한가지 옷을 꾸준히 지겹도록 입는 쪽이세요? 아니면 하루라도 같은 옷을 입었다가는 외출까지 꺼리는 타입이세요? 전자라면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매일 매일 옷 입는 것 뿐 아니라 액세서리에 소품 하나까지 아무거나 할 수 없을거에요. '변화, It's My Pleasure!'를 외치던 모카드사의 광고가 떠 오릅니다. 그런데 일정관리를 위한 다이어리나 아이디어를 적는 노트, 이 소품들은 매일 바꾸기가 참 어려운 소품들이죠. 오늘 쓰던 노트는 내일도 쓰고 모레도 써야 진정한 스케쥴관리와 아이디어 관리가 되니까요. 하지만 이제 이런 노트조차 It's My Pleasure를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volveR Bound Journal이 탄생했기 때문이죠. 사실 이..
트랜디뷰/그 외
2009. 11. 5.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