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내년이면 손끝으로 제어한다.

Posted at 2009. 5. 1. 18:42// Posted in 트랜디뷰/운송수단


2010년 선보여질 렉서스의 차세대 SUV, RX450h


일전에도 한번 이야기 했듯이 자동차가 갈수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다보니 이런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시스템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물론 폭스바겐 페이톤처럼 직관적인 버튼형태로 구성해도 되겠지만 반대로 이런 것들을 하나로 묶은 통합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공간활용에 도움이 되는 점은 당연지사다. 렉서스는 2010년경 출시되는 자사의 SUV 모델인 RX 450h에 무선 터치 컨트롤(Remote Touch Control)을 탑재하기로 했다.







기어박스 아래쪽에 위치한 이 컨트롤러는 마치 최근 핫스터프에서 선보였던 3DConnexion사의 SpcaePilot 3D 마우스를 연상케 한다. 마우스 역할을 하는 가운데 죠그레버를 기준으로 위쪽의 버튼과 더불어 엄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버튼들도 구성된 렉서스의 무선 터치 컨트롤은 8인치의 터치스크린 화면과 연동하여 메뉴의 이동이나 기능 선택은 물론 네비게이션이나 화면을 줌인/줌아웃하거나 지도와 현재의 위치를 버튼 한번의 클릭만으로 보여줄 수 있게 해주는 등 보다 손쉽고 편리한 기능 조작을 돕는다.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인 마우스를 사용할 정도의 수준이면 차량의 기능 또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 무선 터치 컨트롤은 전 라인업에 적용되는 것이 아닌 RX450h의 SE라인에 해당되는 기능이며 해당 모델의 가격은 약 $42,500(한화 약 5525만원)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쭉 어떤 자동차 회사가 더 효과적이고 세련된 통합 시스템을 선보이는가가 그 자동차의 첨단성과 편리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될 듯 하다. 렉서스의 이번 시스템은 아우디나 벤츠, 그리고 BMW의 통합시스템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생각된다.

출처 : auto express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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