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언제 어디서나 프리젠테이션 장소가 되는 삼성 휴대용 프로젝터 ‘MBP200’
노트북 하나쯤은 쉽게 들고다닐 수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미팅이나 회의장소를 들락거리다 보면 가끔 노트북만 가지고는 커버가 힘든 공간이나 인원일때가 왕왕 있다. 그럴때 회의실에 프로젝터라도 있으면 금상첨화지만 모든 회의실이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삼성에서는 이런점에 주목하고 휴대용 프로젝터인 MBP200을 선보였다. 일단 MBP200은 굉장히 컴팩트하다. 크기가 109.7×48.8×19mm에 불과하고 무게 또한 140g으로 가벼운 편으로 어지간한 휴대폰보다 약간 큰 '초소형 프로젝트'다. 여기에 2.2인치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손쉬운 조작을 도우며, 190MB의 내장메모리(SD카드 확장 가능), 지상파DMB, 동영상 재생, MP3 플레이어 기능, 사진뷰어, 문서뷰어 등 오피스웨어로서의 역할 뿐..
트랜디뷰/영상음향
2009. 4. 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