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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뷰/운송수단

  • Parajet, 비행자동차 SkyCar 예약주문 시작

    2009.07.20 by 핫스터프™

  • 아우디의 소형세단 A1 공개

    2009.07.18 by 핫스터프™

  •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2010년형 재규어 XJ 공개

    2009.07.10 by 핫스터프™

  • 미 공군, 레이더에 안잡히는 스텔스 자동차 공개

    2009.07.02 by 핫스터프™

  • 차와 오토바이, 둘 다 갖고 싶다면 이런 모습일까?

    2009.06.27 by 핫스터프™

  • 우리의 안전을 책임질 벤츠와 BMW의 신기술

    2009.06.25 by 핫스터프™

  • 페이스리프트를 준비중인 폭스바겐의 초대형 세단 페이톤

    2009.06.22 by 핫스터프™

  • 차를 어디에 뒀는지 잘 잊는 당신을 위한 키체인

    2009.06.10 by 핫스터프™

Parajet, 비행자동차 SkyCar 예약주문 시작

이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예약주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군요. Parajet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Skycar에 대한 예약주문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마지 멋진 카트처럼 생긴 이 자동차는 시속 62마일까지 4.2초만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140마일로 달릴 수 있습니다. 비행시에는 100마일의 속도로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주문에서는 선금으로 약 $16,000 가량을 지불하고, 차량을 인도받을때는 약 $81,700 가량을 지불하면 됩니다. 오늘 환율로 대략 계산해도 1억2천만원정도 되네요. BMW나 아우디의 중급라인을 사는 수준의 금액이지만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데 큰 의의를 두어야 겠죠?^^ 출시는 내년 말경이라고 합니다. From autobloggreen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7. 20. 12:50

아우디의 소형세단 A1 공개

아우디에서 선보여질 소형세단인 A1의 모습이 아우디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포착됐습니다. 아직 컨셉트카적인 요소들이 많은 관계로 정확히 이런 모습으로 출시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근 물오른 아우디의 디자인 경향을 파악하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특히 리어램프의 모습이라든지 전면그릴, 헤드라이트 그릴 등은 양산차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아우디가 요즘 물이 오르긴 오른 것 같습니다. From germancarblog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7. 18. 20:46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2010년형 재규어 XJ 공개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내는 일은 기업경영에서도 가장 중요한 화두이기도 하다. 그러나 말이 쉽지 그런 변화와 혁신은 많은 충돌과 어려움이 뒤따르곤 한다. 특히 수년 혹은 수십년 앞을 내다보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변화와 혁신은 모든 자동차회사들이 머리를 싸메고 고민하는 일이다. 하지만 클래시컬하고 고풍스런 자동차 디자인을 선보였던 재규어(Jaguar)만큼은 그런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최근 재규어가 선보이는 신모델들을 보면 재규어 역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선두에 서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재규어는 자사의 신형 모델인 2010년현 재규어 XJ를 선보여 다시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재규어 XJ는 올 뉴 XJ라는 ..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7. 10. 22:30

미 공군, 레이더에 안잡히는 스텔스 자동차 공개

무협영화에서처럼 수백만 대군이 창과 칼 하나씩 들고 육박전을 펼치던 시대는 지났다. 소수의 군인만 가지고도 최첨단 하이테크놀러지 무기를 통해 한 지역을 쑥대밭 만드는 것이 가능해진 요즘이다. 그만큼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은 전쟁의 양상을 결정짓는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힘의 위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특히 움직이는 운송수단인 비행기나 자동차의 경우 적에게 얼마나 노출되지 않고 적진에 침투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 개발에 수많은 노력과 자금을 들였고 그런 전투기는 이미 실전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런 미국에서 최근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자동차를 공개했다. 크라이슬러의 머슬카인 닷지바이퍼를 기반으로 한 이 스텔스차..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7. 2. 23:25

차와 오토바이, 둘 다 갖고 싶다면 이런 모습일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이 절반 가까운 할인으로 시즌오프한다면, 앞뒤 사정보지 않고 달려가보기 마련이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스타일의 옷을 요리조리 찾다보면 두개 정도는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몽땅 사기에는 무리가 있는 법, 그야말로 욕심으로는 다 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제품을 만든 사람은 아쉬움을 아쉬움에서 끝내지 않는 사람이다. 차와 오토바이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이 방식이다. 무려 10년여동안 10,000시간의 공과 15,000유로(한화 2700만원)의 금액을 들여 자신만의 '모터+카'를 만들었다. 일단 상당히 놀라운 점은 꽤나 높아보이는 완성도와 생각보다 그럴싸해보이는 스타일이다. 왼쪽에는 ..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6. 27. 21:58

우리의 안전을 책임질 벤츠와 BMW의 신기술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 무척이나 졸릴때가 있다. 물론 원칙상으로 보자면 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가벼운 운동이나 커피한잔을 하며 잠을 쫒은 뒤 운전을 계속 해야 하지만, 가던길이 급하거나 특히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경우 그냥 적당히 혼미한 상태로 운전을 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언제 위험천만한 상황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사람의 능력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래서 벤츠는 그런 졸린 운전자에게 커피한잔 내미는 영특한 기술을 선보였다. S 클래스에 이어 벤츠 E 클래스에 탑재되는 Attention Assist Monitor(경고보조모니터링) 기능은 약 70가지에 이르는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현재 운전자가 졸린상태인지, 운전에 무리가 없는지를 파악한다. 특히 중점을 두는 부분은 바로 스티어링휠의 움직임으로 졸..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6. 25. 18:38

페이스리프트를 준비중인 폭스바겐의 초대형 세단 페이톤

산하에 수많은 자동차 브랜드를 거느린 명문 브랜드인 폭스바겐이지만, 그들이 아직 완벽하게 실현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폭스바겐의 브랜드를 단 초대형 세단이 그것이다. 그래서 폭스바겐은 2002년 자신들의 역량과 기술자들을 투입해 드레스덴의 유리공장에서 무려 벤틀리와 함께 유일하게 수제작으로 가공한 페이톤을 탄생시켰다. 이런 자신만만함을 가지고 미국시장에 진출했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다. 벤츠나 BMW, 아우디에 반해 대형 세단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해 비싼 값을 지불하고 폭스바겐의 브랜드가 달린 대형세단을 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공전의 히트를 걸쳐 국민차가 된 골프의 성공으로 지금의 폭스바겐을 이룩했지만 그 성공이 새로운 도약에 걸림이 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세상 그 어떤..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6. 22. 23:00

차를 어디에 뒀는지 잘 잊는 당신을 위한 키체인

바쁘게 살다보면 차를 대놓고는 어디에 대놓았는지 까맣게 잊어버릴때가 있다. 사실 에디터 역시 오전에 차를 대놓고 오후에 외출할때 지하주차장을 한참 두리번 거려야 하는 부류 중 하나다. 만약 차량에 별도의 경보기가 없거나 소리를 울려주지 않는다면 이거야 말로 난감한 지경이다. 그럴때마다 녹음기라도 하나 들고 다녀야 하는건지 심각하게 고심하곤 한다. 그러나 녹음기를 들고 '지하2층 25F'를 외치는 것도 참 쪽팔리는 일이다. 이런 부류들이 많기 때문일까? 한 업체에서는 GPS 기능을 내장한 독특한 자동차키를 선보였다. ecco GPS 키체인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이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차를 대고 장소를 이동할때 셋팅만 해두면 나중에 돌아왔을때 내 차의 위치를 GPS를 이용해 정확하게 알려준다. 총..

트랜디뷰/운송수단 2009. 6. 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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