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급한걸 알아주는 오토매틱 화장실
급할때는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녕 급할때 돌아가기 힘든 일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 급할때를 말한다. 정말 화장실이 급할때는 하늘이 노랗고 세상 모든 것이 단절되며 머릿속에는 온통 화장실 변기에 푸근하게 앉아있는 모습만 상상하게 된다. 만약 무척이나 급할때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변기커버가 단단히 닫혀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단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이런 일로 당황한다면 그야말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화장실 관련 제품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덴마크의 기업 프리살레(Pressalit)가 선보인 오토매틱 변기 AutoClose는 이런 일을 가장 편리하고 고급스럽게 해결했다. 프리살레의 AutoClose 변기는 급한 손님은 물론 화장실에 방문하는 통상적인 손님의 건강과 편리를 위한 제품이다. 통상 화장실 변..
트랜디뷰/라이프
2009. 5. 2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