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쏙 빼닮은 1200만화소 삼성 애니콜 W880
솔직히 DSLR이 있다고 해서, 컴팩트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매번 편리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짐이 이것 저것 많을때 카메라를 어께에 짊어 지거나 손에 들어야 한다면 특히 불편하기 짝이없죠. 그렇다고 카메라를 휴대폰으로 대체하자니 성에 안차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 유저는 휴대폰이 카메라를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그저 아쉬울때 간간히 사용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아직도 제조사들은 열정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카메라를 쏙 빼닮은 1200만화소의 고성능 휴대폰 애니콜 W880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 애니콜 W880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의 스펙만 갖춘것이 아니라 죠그다이얼이나 카메라 셔터, 심지어 모드전환 레버까지 영락..
트랜디뷰/모바일통신
2009. 9. 2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