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CSI 대원들은 이미 사용했을 듯 한 모니터, 미쓰비시 Diamondcrysta WIDE
화질과 색감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분명 애플 아이맥이나 시네마 디스플레이, 혹은 에이조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라면 작업 퀄리티와 직결되기에 이런 고민이 단순하게 끝나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 그에 마땅한 모니터 역시 앞의 것들로 압축될 공산이 크다. 핫스터프에서 이런 양강구도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를 추가해보고자 한다. 바로 미쓰비시의 Diamondcrysta WIDE(크리스탈에서 l을 뺀것이 실수가 아니다. 일본 특유의 스타일이다.)이다. 미쓰비시의 Diamondcrysta WIDE가 독특한 점은 바로 모니터 업계 최초로 초해상 기술을 탑재하여 확대 표시등에서 희미해진 영상을 보정해 선명한 영상을 재현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다. 초해상..
트랜디뷰/영상음향
2009. 4. 2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