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하반기 HP가 새롭게 선보이는 PC들을 만나다.
2009년 10월 26일, 한강변의 잠원동 있는 프라디아에서는 의미있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올 하반기부터 2010년을 타겟팅한 HP의 신제품들을 발표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이죠. ‘Thin and Light’, ‘Touch’, ‘Beauty’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에는 HP 프레스티지 브랜드 Envy, 오래가는 배터리의 Thin & light 노트북 Pavilion dm시리즈, 미니110 도르트 분체 스페셜 에디션, 11인치 넷북 미니311, 올인원 PC 터치스마트 등 하반기를 공략할 다양한 제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었기에 상당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발표회장 입구에 세워진 입간판입니다. '내 멋(Style)대로'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내부 전시회장이 오픈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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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