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는 해외파 여배우들

Posted at 2009. 4. 11. 01:34// Posted in 토크&토크


사실 전 트랜디한 제품과 기술과는 거리가 있는 연예계에는 영 관심이 없습니다. 국내 배우들도 대충 얼굴만 아는 정도고 막상 이름을 댈 수 있을 정도는 아니어서 대화를 하면 대강 출연작이나 특징적인 요소들을 통해 파악하곤 하죠. 그렇지만 이런 저에게도 이름을 계속 기억하게 만드는 두 여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니콜 키드먼'과 '스칼렛 요한슨'입니다.


네이버, 고맙습니다.



이제 40의 나이를 훌쩍 넘은 니콜 키드만이지만 아직도 다양한 영화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그녀의 출연작은 '오스트레일리아'와 '황금나침반'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야 그녀가 호주출신인 만큼 그녀에게 너무나 적합한 역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지천명을 넘기신 저희 어머니조차 그 기나긴 장편의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몸매와 외모를 가지고 이야기하실 정도이니 그녀의 도도한 외모와 몸매가 뛰어나긴 한가봅니다. 번쩍이는 금발머리와 맑은 피부, 그리고 깊은 푸른 눈은 그녀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는데 그 애정이 어느정도냐면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라면 이유/종류 불문하고 '일단 닥치고 예매' 수준이죠. '도그빌'이라는 영화 아세요? 그 유명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작품인데 영화지만 연극같은 영화로 칸영화제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영화였죠. 사실 그게 여느 영화처럼 화려한 씬이 있거나 풍경이 거창한것도 아닌 심지어 벽도 없이 분필같이 그려놓은 선이 벽이라고 이야기하는 정도의 특이함을 지녔는데 그녀가 아니면 절대 얼씬안할 그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으니 그 애정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겠죠? 어째 운좋게 그 영화를 보고 포토북까지 경품으로 선물을 받았으니 인연의 끈(?)이 있긴 한가봅니다요. 뭐 그렇다고 광팬처럼 그녀의 생년월일이나 출현영화를 꿰차고 그녀가 뭘하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확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뒤에서 응원하는 그런 팬이죠^^



뭐, 다들 잘 아시는 스칼렛 요한슨입니다. 생각보다 경력이나 수상내역이 화려하지만은 않지만 그녀가 가진 매력은 바로 외모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김태희나 김희선처럼 성형학적인 면을 파헤친 그런 외모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청순함과 섹시함을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난 그녀'라는 표현이 정확할 듯 합니다. 뭐랄까요? 굉장히 유혹을 하고 있지만 쉽게 망가트리기 힘든 이쁜 꽃과 같다고 할까요? 가끔 영화컨셉이 살짝 그녀를 망가트리다보니 덜 이쁘게 나오는 경우도 꽤 있었지만 시골 촌뜨기 같은 모습은 그 모습대로, 또 사진에서처럼 가슴 굴곡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머리를 매끈하게 뒤로 감아올린 모습은 또 그 모습대로 섹시하기 그지 없습니다. 물론 그녀 덕분에 '천일의 스캔들'도 재미있게 보았고, '프레스티지'도 다른 배우와의 매력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으며, 또 2010년에 개봉할 아이언맨2도 기대가 되게 합니다.(물론 아이언맨은 토니스탁의 카리스마와 함께 그녀의 어떤 매력이 발산될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영화를 만나기 힘든 것 처럼 좋은 배우 또한 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죠. 특히 자기에게 딱 맞는 그런 애착가는 배우 또한 만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니콜 키드먼이나 스칼렛 요한슨같은 배우가 오래도록 자신이 가진 내공과 매력을 꾸준히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요일 새벽, 두 어여쁜 여배우를 상상하며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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