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너의 힘을 빌려줘!

Posted at 2009. 7. 5. 19:57// Posted in 룩&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물건들을 옮길 일들이 많다. 사실 물건을 옮기는데 있어서 옮기는 귀차니즘보다 더 싫은 것은 무게도 아니고, 형태도 아니다. 다리를 쩍 벌려 들어야 하거나 한 팔로 감당이 안되는 크기를 갖고 있는 경우, 바로 그런 경우가 이동하기 힘든 경우다. 아마 이 제품을 만든 사람도 그런 고민이 참 많았나 보다. 이처럼 손쉽고 간편하게 무겁고도 널찍한 판재도 옮길 수 있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고릴라가 판재를 번쩍 들어 옮기는 모습의 스티커가 인상적인 고릴라 그리퍼(Gorilla Gripper) 툴은 건설현장 등에서 판재를 손쉽게 옮길 수 있게 도와주는 툴이다. 일단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 그냥 판재를 고릴라 그리퍼에 끼운 뒤 들어올리면 되기 때문이다. 손잡이 부분은 러버재질로 만들어져 최대한 손을 편하게 해주고, 판재를 잡는 부분 역시 판재가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처리되어 있고 판재의 무게 덕분에 그립이 판재를 꽉 눌러주는 역할을 하여 한결 간편하고 완벽하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서 주인공인 래리가 운영했던 툴 제작회사를 팔지 않고 꾸준히 운영했다면 아마 이런 제품을 생각해보지 않았겠나 싶다. 

글/편집 : http://hotstuff.kr

제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핫스터프를 +구독해보세요.
   구글 버즈
  1. 2009.07.07 15:00 신고 [Edit/Del] [Reply]
    와 이거 정말 편리 하겠어요. 어정쩡 하게 손잡이 없는 저런건 정말 힘들던데..
    • 2009.07.08 02:22 신고 [Edit/Del]
      지금은 단순히 판재만 다룰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이런걸 사용해서 항아리라든지 큰 상자 등을 옮길때도 사용가능한 툴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물이든 대형 항아리를 옮겨본 경험으로는..ㄷㄷ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