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플레이어를 닮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향수
엔싱크(N Sync) 하면 다들 Bye Bye Bye를 외칠 것 같습니다. 그 당시 굉장히 많은 인기를 구가했던 엔싱크였고 지금도 엔싱크의 히트곡 중 하나인 Bye Bye Bye나 It's Gonna Be Me와 같은 곡들은 각종 무대나 바에서 쏠쏠찮게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그룹은 해체되고 이제는 그 추억만을 간직하고 있지만 멤버들 중 유달리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 멤버를 꼽으라면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Sexy Back이라는 매력적인 리듬의 음악을 비롯해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나 '넬리(Nelly)', 그리고 Sexy Back 만큼이나 강렬한 리듬감이 매력인 '팀바랜드(Timbaland)'의 'Give It To M..
트랜디뷰/라이프
2009. 8. 2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