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멍멍아 깨끗해질 시간이다?!'
작동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동전을 넣고 문을 열어 애완동을 넣은 뒤 작동 시키면 됩니다. 몇분만에 애완동물은 아주 깨끗하게 샤워되고 다소 지겹지간 조금 버티면 뽀송뽀송하게 드라이까지 되어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발명가에 의하면 이 기계에 의해서 개가 고통받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정 이 기계를 쓰려거든 이 유리부터 반투명이나 불투명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출처 : DVICE
글/편집 : http://hotstuff.kr
'룩&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다 더 친환경적일 수 없는 아이팟 크래들 (2) | 2009.05.27 |
---|---|
사진 한장으로 살아 움직이는 손담비 만나기 (3) | 2009.05.23 |
아무리 편한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2) | 2009.05.20 |
차가 이보다 더 작아질 순 없다. (4) | 2009.05.18 |
1초 휴잭맨으로 보이거나 혹은 혐오맨이거나 (2) | 2009.05.17 |
내 남자를 찾는 노력을 보여주는 트라이엄프의 특별한 브라 (0) | 2009.05.14 |
-
2009.05.25 15:05 [Edit/Del] [Reply]
jonggyu
강아지 표정이 너무 애처롭네요... ;;-
2009.05.25 15:11 신고 [Edit/Del]
핫스터프™
저도 그 표정을 볼때마다 너무나 애처로워서 바로 꺼내주고 싶은 지경입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