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 시대를 열어갈 프리미엄 LED 모니터 FX2490HD 리뷰 [기능 및 성능]

Posted at 2010. 9. 12. 18:12// Posted in 포커스뷰




지난번 리뷰에서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의 패키지 및 디자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보시기에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미끈한 프레임과 사이버틱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탠드의 매력을 느껴보셨나요? 오늘은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에 대한 기능 및 성능을 살펴볼 생각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지난번 리뷰에서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의 기본 컬러인 '미스틱 브라운' 컬러를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스틱 브라운 컬러가 가장 잘 발휘되는 환경이 밝은 환경인데 제 사무실이 조금 어두 침침해서 말이죠-,.-; 그런데 얼마전 햇빛을 받아 맑은 브라운 컬러를 보여주는 모습을 포착! 긴급촬영한 사진입니다. 어떠세요? 미스틱 브라운 컬러의 감이 오시죠? 사실 브라운 컬러가 어떻게 보면 IT와는 잘 맞지 않을 수 있는데 맑은 느낌의 프레임과 어우러지며 세련미를 뽐내는 듯 합니다.

본격적인 환경만들기 시작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환경 조성은 필수적이지요? 일단 가장 중요한 파워공급을 위해 어댑터를 집어들었습니다. 어댑터 본체와 더불어 케이블이 보입니다.


어댑터가 나름 슬림하죠? 투박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특히 가장 넓은 면에는 이처럼 에칭처리를 통해 삼성로고를 반짝이게 배치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댑터도 한결 더 깔끔해지는 듯 한 인상을 주네요.


이제 케이블들을 연결할 준비를 해봅니다. 케이블을 감고 있는 타이도 삼성로고를 잘 넣어 두었네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전 이런게 좋습니다. 디테일의 힘이란 이런곳에서 발휘되는 것이니까요. 삼성에서 저 때문에 이렇게 했을리는 없을거고 그만큼 저 같이 이런것에도 신경쓰고 점수를 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위에서부터 일반 모니터의 연결을 위한 D-Sub 케이블과 HDMI-DVI 케이블, 그리고 스테레오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각 케이블은 별도의 캡을 통해 단자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케이블의 경우 표주박같은 아기자기한 단자의 모습과 각기 다른 컬러의 구분이 인상깊더군요.

케이블의 연결을 위해 뒤쪽의 커버를 열어 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별도의 커버를 통해 다양한 케이블들을 연결하고도 깔끔한 '뒷태'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일간 커버를 열었습니다. 다양한 단자들에 정신이 없지만 사실 꼭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좌측부터 차례로 보면 전원단자와 디지털 음성출력단자, 안테나 입력단자, 외부 영상 및 음성 입력단자, PC입력단자, PC/DVI음성임력단자, 2개의 HDMI 입력단자, 더불어 USB단자와 헤드폰단자, EX-LINK 단자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 노트북과 연결할 예정이니 함께 동봉된 D-Sub 케이블을 이용해봅니다. 사실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 DVI 포트를 갖추고 있는 만큼 별도의 DVI 케이블을 통해 DVI 입력을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DVI 포트는 2개로 구성되어 있으니  모니터를 사용하면서도 별도의 게임기를 더 연결할 수 있습니다.


SRS 및 돌비 디지털 플러스, DTS까지 지원하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인 만큼 노트북보다 더 나은 음질이지 않을까 하는 일단 막연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의 헤드폰단자를 스테레오 케이블을 통해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과 연결해 봤습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갖춘 스피커는 2개의 5W 스테레오 스피커입니다.


전원케이블까지 연결된 모습입니다. 일단 아직까진 케이블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3개나 되는 통해 벌써 다소 혼잡한 느낌은 듭니다. 걱정할 필요 없다는거, 이제 다들 잘 아시죠?^^


짜잔~ 이렇게 커버만 덮으면 완벽해 집니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 정형 고리'를 이용하면 아래쪽까지 다소곳하게 정리해서 묶어낼 수 있습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덕분에 덩달아 제 노트북의 포트들도 바빠졌습니다. 조만간 DVI 포트까지 연결해볼 생각이니 자기 능력은 다 발휘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넓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0^


기본적인 케이블연결과 구성을 마치고 리모컨을 이용해 모니터를 켜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켜거나 끌때 마치 고급 TV가 그렇듯 사운드를 내 줍니다. LCD 모니터들이 일반적인 CRT와는 달리 작동에 따른 소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소리만으로도 작동상태를 바로 분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간단한 기본설정을 마치면 본격적인 모니터 구동이 시작됩니다.

어라? 화면이 흐려졌다?! 자동조정으로 완벽 해결!


처음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으로 노트북 화면을 듀얼로 구성한 뒤 느낀 점은 '당황스러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화면이 상당히 흐리멍텅하게 보였기 때문이죠. 색감도 어째 영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노트북보다 훨씬 나은 화질을 보여줄것으로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죠. 하지만 '자동조정'이라는 것을 통해 그 불만족은 곧 저의 '우려'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사용하면 PC의 주파수와 위상 등을 조정해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에 딱 맞는 화질을 구현합니다. 덕분에 흐리멍텅한 화면도 한번에 깔끔하게 해결이 되더군요.


자동설정된 이후에도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좋아하기 때문에 밝기와 선명도를 좀 더 높이고 짙은 색감을 위해 명암을 많이 높이는 등의 조정을 거쳐 저에게 맘이 드는 화면을 구사했죠. 여러분도 여러분의 눈이 즐거운 화면을 직접 조정해서 구성할 수 있습니다.

24인치의 와이드한 화면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15.1인치 VS 24인치, 당연한 결과치는 체감차이는 무척이나 큽니다.


사실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겸비한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지만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큰 화면이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이 15.1인치형인데요, 노트북으로써는 큰 화면이지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하는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부족함이 있더군요. 그래서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을 듀얼로 구성했고 결과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 조합이 됐습니다. 일단 큰 화면이 작업 효율을 많이 높혀주더군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24" 와이드형 모니터로 250 cd/m2의 밝기와 더불어 1920x1080의 해상도에 16.7백만 컬러의 색감을 구현하는 모니터입니다. 또한 수평 시야각은 170도, 수직 시야각은 160도의 스펙을 갖추고 있구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에서 네이버를 띄워 본 모습

15.1인치 화면의 노트북에서 네이버를 띄워 본 모습

1366x768 해상도를 가진 노트북에서 띄워본 검색엔진의 모습과 1920x1080 해상도를 가진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에서 띄워본 검색엔진의 모습을 직접 비교한 화면입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좌우간의 여백이 거의 2배가까이 느껴질만큼 여유가 생긴 덕분에 구글 데스크탑과 같은 바를 좌우측에 배치해도 한결 여유로운 웹서핑 환경과 작업 환경을 만들어 두는 셈입니다. 24인치형 모니터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직앵글을 이용해 어떤 자세라도 OK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가진 독특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매직앵글'이라는 기능입니다. 솔직히 전 처음에 상하좌우 180도 모두 다 보여지는 그런 모니터임을 알려주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니터는 OLED 디스플레이가 가진 특성인데 OLED 모니터가 가진 기술적 한계와 가격을 생각하면 택도 없는 상상이죠. 결론적으로 '매직앵글'은 어떤 시야에서도 원본과 비슷한 화질을 구현한 일종의 프리셋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로 이런것이죠.

이 화면이 정면에서 실제로 보이는 화면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시야각의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이 화면을 너무 높은곳이나 너무 낮은곳에서 보면 화면이 제대로 보일리가 없습니다. 너무 밝아지거나 혹은 너무 어두워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감상이 힘들죠.


여기서 매직앵글의 기능 중 '누워보기2'를 선택하면 이처럼 한층 오버된 화면을 만들어 냅니다. 마치 밝기를 굉장히 올려놓은 것 같은 화면을 구현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화면 아래쪽에서 보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이처럼 어느정도 원본과 비슷한 밝기와 색감을 만들어 내죠. 물론 아래에서 위로 보기 때문에 위쪽은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사진을 분간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이런 모드 없이 아래에서 보면 어떻게 되는지 보면 그 효용성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카메라로 화면을 찍는 만큼 약간의 색상차이는 있지만 이처럼 사진 자체가 상당히 어두워지면서 제대로 분간이 힘든 상태가 됩니다. 왜 누워보기 모드에서 화면을 밝게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가시죠? 이처럼 각도가 다소 적은 '누워보기1'을 비롯해 각도가 좀 더 큰 '누워보기2' 그리고 '위에서 보기','옆에서 보기' 모드를 이용하면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을 한층 더 다양한 환경에서 좋은 화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 기능일 수도 있지만 연구진들의 꾸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프리셋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모니터 기능은 물론 TV 및 영화감상까지 고려한 다양한 음향 및 화질모드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단순히 모니터 기능 뿐 아니라 HDTV까지 감상 가능한 멀티미디어 모니터라는 점을 감안해 이와 관련한 기능들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음향모드인데요, 사용자가 직접 표준, 음악감상, 영화감상, 뉴스감상,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모드에 이르는 다양한 음향모드와 더불어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주파수대역을 강조 혹은 감쇄할 수 있는 이퀄라이져, 입체적인 음색을 만들어내는 Virtual Surround 기능 들을 켜거나 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화질과 관련된 옵션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매직 앵글'에 이은 두번째 매직 기능인 바로 '매직 브라이트'가 있는데요, 이 모드를 사용하면 손쉽게 화면을 해당 기능에 적합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역할과 더불어 영화감상, 사진감상, TV보기 등 다양하게 사용하는 특성을 감안하면 손쉽게 화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한 요소가 되어줍니다.


이런 편리한 기능들도 일일히 메뉴에 들어가서 서브메뉴에서 조정해야 한다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되겠지요? ^^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리모컨을 갖춘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버튼의 한번누름만으로도 손쉽게 화면이나 음향모드의 전환은 물론 화면 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설정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색감의 선호에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노란색이 조금 가미된 부드러움보다는 다소 푸른색이 가미된 선명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과 같이 무반사 패널에서는 한층 화사한 화이트톤을 만들어 내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표준모드의 설정으로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표준모드는 부드러운 색감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처럼 별도의 프리셋 설정은 물론 사용자가 직접 R,G,B Gain을 조정해 원하는 취향의 색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장시간 감상에도 부담없는 화질을 구현하다.


화면과 관련한 리뷰를 진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사진에서 담아내는 화면과 실제로 보여지는 화면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이 화면을 수정 또는 보정하여 왜곡해 만들어 내는 것은 그만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기에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점에서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을 몇몇 사진과 함께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인상깊은 점은 '검은색을 검은색 답게'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례로 배경이 검은 포토샵이미지를 띄웠을때 동일한 LED 디스플레이인 제 노트북 화면과 비교하면 상당히 짙은 색감이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상하좌우로 어지간한 시선의 이동에도 큰 무리없은 진한 색감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 인상깊더군요. 이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가진 MEGA DCR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은 MEGA DCR을 통해 무려 5,000,000 : 1의 동적 명암비를 갖췄습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무반사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무반사 모니터입니다. 통상 모니터의 경우 고광택(하이그로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과 무반사(사실 저반사에 가깝지만요.)라는 구분을 하곤 하는데요, 이는 화면의 반사 정도를 의미합니다. 주관적이긴 하지만 고광택의 경우 선명한 화질과 멋스런 느낌을, 그리고 저반사의 경우 선명함에서는 고광택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장시간 감상에도 부담없는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반사를 선호하곤 하는데요(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에 몇점 더 주는 이유입니다.), 빛에 따른 화면 반사가 작업능률을 저해하고, 또 장시간 사용시에도 무반사쪽이 더 편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무실내에 빛의 입사량이 많은 경우에는 가능하면 고광택보다 저반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는 생각이 해봅니다.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USB만 꼽으면 플레이~!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가진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별도의 재생기기 연결 없이 USB를 통해 사진이나 음악, 그리고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노트북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 USB로 소스만 갖고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유용한 기능이죠. 사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의 뒷쪽에 위치한 USB 단자에 USB를 꼽으면 이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멀티미디어 보기를 누르면 바로 작동이 시작됩니다.


미디어 플레이로 불리는 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 음악, 또는 사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리모컨을 이용해 각 기능들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리모컨의 '멀티미디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 화면으로 올 수 있습니다.


기본 환경은 마치 탐색기를 보는 듯 손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의 상하좌우버튼 및 선택 버튼을 이용해 폴더간 이동하거나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구동 모습입니다. 동영상의 크기에 맞게 메인 크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영상을 보다가 PC 기능을 구동한 뒤 다시 돌아오면 이처럼 이어서 보여주는 '이어서 재생'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음악재생을 위해 폴더를 연 모습입니다. 음악의 경우 사진처럼 ID3Tag 정보를 통해 자켓이미지나 정보, 가수 및 작곡자에 대한 정보를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편리하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음악을 재생하는 모습입니다. 화면의 왼쪽에는 현재 재생되는 음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고, 우측에는 플레이리스트로 재생되는 곡 이외에 다른 곡을 선택해 재생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진보기 역시 기존 동영상보기 및 음악감상과 크게 다르지 않는 화면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처럼 썸네일 형식으로 이미지를 보여주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면 썸네일로 보여지지 않는 파일도 간혹 생기는데 실제로 파일 재생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봐서 인식상의 오류는 있을 수 있지만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이미지보기에서는 직접 파일들을 선택해서 슬라이드 쇼로 바로 구성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이미지를 보여줄때는 이러첨 이미지의 해상도나 생성날짜 및 몇몇 기능설명을 위한 안내문구를 상하로 구성된 바로 보여줍니다. 슬라이드 쇼가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좌우로 다른 이미지를 선택하면 다시금 보여지죠.


혹시 크게 확대해볼 이미지가 있다면 간편메뉴의 확대기능을 통해 확대가 가능합니다. 확대는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팔방미인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지금까지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가진 특징적인 기능과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지난번 리뷰에서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이 가진 멋스러운 외관에 마음이 솔깃했다면, 이번 리뷰에서는 본격적인 기능과 성능에 대한 독특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었을 듯 합니다. 리뷰를 마감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을 말해보라면 전 단연 높은 명암비를 이용한 짙은 블랙톤의 색감! 그리고 넓고 와이드한 화면, 더불어 무반사처리된 패널 덕분에 외부 반사 없이 한결 편리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큰 특징! TV 기능을 겸비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성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글/편집 : 핫스터프(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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