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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공학과 세련미를 겸비한 '피스카스(Fiskars) 공학용 접이식칼'

    2010.10.28 by 핫스터프™

  • 만도, 세계최초로 체인 없는 자전거를 선보이다.

    2010.10.22 by 핫스터프™

  • 아이패드를 닮은 신형 '맥북 에어(Macbook Air)'가 공개되다.

    2010.10.21 by 핫스터프™

  • 로봇가수의 탄생, 그리 멀지 않았다.

    2010.10.20 by 핫스터프™

  • 전자전에서 핫스터프의 눈을 즐겁게 한 제품과 기술

    2010.10.17 by 핫스터프™

  • 한국전자전에서 만난 LG전자의 '윈도우7폰'

    2010.10.15 by 핫스터프™

  • 애플 아이폰4, 이번엔 '글라스게이트'에 휘말리다.

    2010.10.11 by 핫스터프™

  • 구글, 무인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음을 고백하다.

    2010.10.11 by 핫스터프™

인체공학과 세련미를 겸비한 '피스카스(Fiskars) 공학용 접이식칼'

피스카스(Fiskars)라는 회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솔직히 말해 저 역시도 처음 들어본 회사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더불어 보기에도 뭔가 내공과 실력을 겸비한 듯 한 독특한 칼이 피스카스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더군요. 그렇게 만난 제품이 바로 피스카스 공학용 접이식 칼입니다. 그렇다면 피스카스가 어떤 회사인지도 한번 살펴봤습니다. 피스카스는 1649년부터 철을 다뤄온 기업으로 망치 등의 주조 및 단조해 생산하는 망치 등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1837년경에는 포크와 가위 나이프 등 다양한 도구로까지 영역을 넓혔죠. 그 뒤로 백년이 넘는 역사를 거쳐 정체와 발전을 거듭해오다가 1967년, 즉 지금으로부터 약 43년전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손잡이를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되는데, 이때 선택한 컬..

포커스뷰 2010. 10. 28. 14:23

만도, 세계최초로 체인 없는 자전거를 선보이다.

소싯적에 자전거를 타 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자전거 타는 재미와 더불어 두가지 기억쯤은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아파했던 기억, 그리고 신나게 질주하다가 체인이 빠져 손에 기름칠 좀 해가며 다시금 체인을 끼웠던 기억이죠. 물론 저에겐 외할아버지의 그 큼직한 자전거를 반도 채 돌아가지 않는 발놀림으로 타다가 논두렁에 쳐박혀 진흙탕을 허우적대던 다소 웃긴 기억이 추가됩니다. 각설하고, 자전거는 엄연히 뒷바퀴굴림입니다. 가운에 위치한 페달을 밟으면 체인을 통해 뒷바퀴가 돌며 앞으로 나가는 구조죠. 이 체인이란것이 바퀴를 굴려주는 참 고마운 존재지만 가끔 빠지곤 해서 미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체인을 없애자니 아직까지 이런 시도는 컨셉트 수준에 머물러 있었죠. 그러나 ..

트랜디뷰/운송수단 2010. 10. 22. 10:12

아이패드를 닮은 신형 '맥북 에어(Macbook Air)'가 공개되다.

애플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새로운 '맥북 에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맥북에어는 11인치 모델과 13인치 모델 두가지. 새로운 OS인 라이온(Lion)과 함께 선보인 맥북 에어는 1.4Ghz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2GB의 메인메모리, 그리고 64GB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갖춘 11인치 모델의 경우 무려 $999 부터 시작되는 가격 라인업으로 선보여 스티브 잡스 그의 말대로 옮기자면 '공격적(agressive)'한 가격을 갖추고 있고(최초의 맥북에어는 $1799부터 시작됐었습니다.) 무게 또한 1.06kg에 불과해 역시 맥북에어답다는 찬사를 받을만 했습니다. 참고로 13인치의 모델 역시 1.32kg에 불과합니다. 맥북에어의 매력은 무게 뿐 아니라 두께와 그 디자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트랜디뷰/컴퓨팅 2010. 10. 21. 11:11

로봇가수의 탄생, 그리 멀지 않았다.

과학과 기술은 늘 혁신을 꿈꿉니다. 그동안 가보지 못한 영역과 기술을 발견하고 또 개발하며 그런 발전을 통해 인간의 삶은 더욱 더 풍요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이나 기술들은 모두 이런 과학과 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그런 과학과 기술이 지속적으로 꿈꾸고 또 연구하는 분야는 바로 로봇입니다. 인간의 할 수 없는 혹은 인간이 해야할 일들을 대체해주는 로봇을 개발하는 일은 모든 과학자나 기술자들이 꿈꾸곤 하는 꿈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일들이 더 이상 걸음마 또는 상상속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 로봇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일본에서는 최근 인간을 표방한 로봇, 휴머노이드 가수 HRP-4C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휴머노이드로봇 HRP-4C는..

트랜디뷰/그 외 2010. 10. 20. 20:14

전자전에서 핫스터프의 눈을 즐겁게 한 제품과 기술

진작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포스팅이 조금 늦어버렸네요. 더 두었다가는 좋은 사진들 그냥 지나치겠다 싶어 부랴부랴 챙겨봅니다. 얼마전 LG전자 윈도우7폰을 포스팅하면서 컨텍스에서 열린 전자전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한번 드렸었는데요, 이번 포스커뷰에서는 전자전에서 핫스터프의 눈을 즐겁게 한 제품과 기술들이라는 주제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난 회사의 제품은 바로 이 제품입니다. 화면과 거울을 절묘하게 합성해서 입체적인 물체를 구현하는 것이죠. 여기서 보여진 제품은 독특하게도 이처럼 뒷면에 투명한 형태로 3D 물체를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은근히 밝은 곳이었음에도 물체를 구분하는데 어렵지 않고 색감도 잘 표현되더군요. 가상으로 구현된 3..

포커스뷰 2010. 10. 17. 08:00

한국전자전에서 만난 LG전자의 '윈도우7폰'

금요일에 전자전을 다녀왔습니다. 코엑스가 아니라 일산 킨텍스라는게 마음에 걸렸지만(너무 멀어서요.) 그래도 1년에 한번밖에 안하는 전자전 그냥 보내기는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를 챙겨들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도착해서 등록을 마치고 전시장안으로 진입! 매번 느끼지만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전시회인데 갈수록 규모나 반응이 축소되고 식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도 제가 한 12시쯤 갔지만 이처럼 전반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네요. 게다가 상대적으로 원거리라고 느끼는 일산에서 하는 관계로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것도 한몫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IT강국인데 전시회가 한층 더 풍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전자전에 온 목적도 바로 이것 때문이지요. LG전자에서 윈..

포커스뷰 2010. 10. 15. 23:58

애플 아이폰4, 이번엔 '글라스게이트'에 휘말리다.

최근 애플 소식은 과거처럼 긍정적인 루머나 환호와는 달리 움찔할만한 파워를 지닌 소식들이 많은듯 합니다. 우선 출시와 함께 시작된 안테나 게이트는 참 많은 비판과 루머 그리고 갑론을박을 만들어 냈었죠. 결국 아무 문제 없다던 애플도 공신력있는 몇몇 기관의 검증결과와 소비자의 비판에 범퍼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스를 옵션선택하여 받을 수 있도록 무상증정정책을 폈고 비록 지금도 이에 대한 유저들간의 논란은 있지만 그래도 아이폰4는 나름 순조로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강화유리와 관련한 좋지 못한 소식이 다시금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일명 '글라스게이트'로 명명된 이 소식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4에 채용된 강화유리가 슬라이드식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케이스를 장착할때 뒷면에 ..

토크&토크 2010. 10. 11. 19:00

구글, 무인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음을 고백하다.

도대체 구글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흔히 우스갯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우주정복'이 그 목표일지도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런 우리의 생각이 그저 우스갯소리만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데요, 바로 구글이 무인자동차를 테스트하는 장면을 공개했기 때문이죠. 그저 검색엔진만 전념하고 있지 않음을 참 다양한 기술과 분야에서 파악되고 있는데, 이처럼 실제 구동되는 무인자동차까지 공개하는 수준까지 이르니 이제 그들의 가진 기술과 자본 그리고 인프라로 어떤 세상을 열게될지 자뭇 궁금해 집니다. 이번에 공개된 테스트에 따르면 구글 무인자동차는 인공지능 SW를 탑재하고 실제 사람과 함께 14만 마일을 달렸다고 합니다. 특히 이중 7대는 사람의 도움없이 1천마일, 즉 ..

트랜디뷰/운송수단 2010. 10.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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