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선보인 4400만원짜리 아이폰 3G

Posted at 2009. 5. 2. 13:30// Posted in 트랜디뷰/모바일통신



조나단 아이브의 손길을 통해 애플 제품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전형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를 보호하거나 더 튀게 만들 목적으로 참으로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출시되었고, 이런 액세서리는 백과사전으로 출간해도 부족할 지경으로 방대한 양이 되었다. 심지어 제품 자체를 커스터마이징 해서 출시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데, 이번에 영국의 리버풀에 위치한 한 쥬얼리회사 Stuart Huges에서는 무려 22,995파운드(한화 4,400만원)에 육박하는 아이폰을 선보여 화제다.

22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치장된 애플 로고!


그동안 다이아몬드나 금을 이용해 평범한 제품을 럭셔리한 제품으로 튜닝을 해온 이 회사가 이번에는 아이폰 3G를 완전히 럭셔리한 제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특별한 제품 제작을 위해서 아이폰 3G 블랙 16GB 모델이 사용되었고, 전세계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도록 '언락(Unlock)'까지 했다. Stuart Huges소속 4명의 숙련공들이 제품의 제작을 위해 투입되었고 이 숙련공들은 아이폰의 뒷면 케이스를 솔리드 골드로 대체하고 더불어 최상급 수준인 VVS1급의 다이아몬드 22캐럿을 사용해 애플 로고를 표현했다. 그야말로 노키아(Nokia)의 고급폰인 버츄(Vertu)에 버금가는 제품으로 칭할 만 하다. 무게는 얼마나 가는지, A/S 정책은 어떤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떤이 에게는 눈요기의 즐거움을, 어떤이 에게는 소유의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할 듯 하다. 자, 이제 이 제품을 보호할 케이스는 또 어떤 것을 구입할지 고민해보자(응?)

제작사 : Stuart Huges
글/편집 : http://hotstu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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