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진짜 게임산업에 뛰어드나?

Posted at 2009. 5. 3. 16:53// Posted in 토크&토크


얼마전 핫스터프 트랜디뷰 기사 중 아래와 같은 기사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액세서리로 나온 게임 그립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도 했거니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보여지는 게임들 또한 수작들이 많아서 생각을 해 본 것이죠. 그런데 한 소식통에 의하면 정말 애플이 게임 산업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 근거로 애플이 2명의 스페셜리스트를 영입한 것을 들 수 있는데요,
3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며 유럽, 중동 및 아시아에 출시된 X-Box에 대한 전략 및 정책을 세웠던 Richard Teversham과 GameCube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개발한 Bob Drebin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또한 애플에서는 최근 현재의 아이팟이나 아이폰과는 다른 해상도, 다른 크기의 화면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이런 정황으로 미뤄봤을때, 애플이 진짜 게이밍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것이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게임량이나 게임 수준들을 봤을때 자사의 기기가 게임에 좀 더 특화만 되어 준다면 앱스토어에서의 소프트웨어 판매는 물론 애플제품의 판매고 또한 올릴 수 있음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미 닌텐도 DS나 소니 PSP가 게이밍 시장에서 거둔 큰 성과를 감안하면 자신들 또한 그에 버금가거나 혹은 그 이상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튼 이제는 정말 모바일기기들도 한 영역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MP3 플레이어가 휴대폰과 싸우거나 휴대폰이 게임기와 대적하는 그런 일들도 더 흔해질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애플의 게임산업 진출이 가시화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로운 신개념의 시장이 창줄될까요? 아니면 애플에 대한 종속이 더 심화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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