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라는 명칭은 아무차에나 함부로 붙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슈퍼카는 일반적인 차량이나 스포츠카에 비해 굉장히 까다로운 성능이 겸비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슈퍼카 가운데서는 진정한 달리기 성능에만 집중한 나머지 에어컨은 물론 모든 작동기능들을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경우도 흔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슈퍼카에 열광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차량에서 느끼지 못하는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그리고 보는이를 압도하는 스타일링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30일에 열린 2010 파리모터쇼에서는 새로운 슈퍼카가 선보여졌습니다. 바로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신모델, 세스토 엘레멘토(sesto elemento) 블랑팡 에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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