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터프] GM과 세그웨이가 합작한 차세대 교통수단 P.U.M.A 프로젝트

Posted at 2009. 4. 7. 22:36// Posted in 트랜디뷰/운송수단


GM과 세그웨이는 이미 첫만남이 아니다. GM의 SATURN, 그리고 세그웨이의 결합작품.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GM, 그리고 복잡한 도심이나 근교로의 이동편리성을 강조한 세그웨이, 둘을 두고 보자면 경쟁관계인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둘은 손을 잡고 새로운 교통수단을 선보였다. 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 Project(P.U.M.A.)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번 제품은 직역을 하자면 '개인적인 도심형 이동 및 접근 계획'쯤 되겠다.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중인 PUMA, 프레임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정차하면 앞쪽으로 살짝 기울여져서 어디든 쉽게 세울 수 있다.


시험버젼에서는 별다른 장치가 업지만, 차후 램프 및 트렁트 등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되고 있는 이 교통수단의 특이한 점은 세그웨이처럼 두바퀴를 장착한 2인승이라는 점이다. 스스로 균형을 잡아 이동할 수 있으며,세그웨이가 시속 약 20km밖에 이동할 수 없는데 반해 시속 56km까지 '쾌속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어 복잡한 도심에서의 대체능력이 탁월하며 다. 차량의 무게는 136kg으로 매우 가볍고, 무선키를 채택해 편리성을 높혔다.

바쁜 도심속을 유유하게 지나가는 모습,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 싶다.


실제로는 이처럼 백미러 및 도어 등이 장착된 형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동력원은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며 약 8~10시간 충전하여 완충되며 일반적인 차량에 반해 1/3~1/4가량의 유지비로 운용되는것이 목표라는 설명이다. 갈수록 복잡해져만 가는 도심속에서 운전하다보면 운전대를 던져버리고 싶을정도로 지독한 정체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그럴때 이제는 이런 차량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과연 양산형에서는 어떻게 출시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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