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과 세그웨이는 이미 첫만남이 아니다. GM의 SATURN, 그리고 세그웨이의 결합작품.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중인 PUMA, 프레임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정차하면 앞쪽으로 살짝 기울여져서 어디든 쉽게 세울 수 있다.
시험버젼에서는 별다른 장치가 업지만, 차후 램프 및 트렁트 등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쁜 도심속을 유유하게 지나가는 모습,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 싶다.
실제로는 이처럼 백미러 및 도어 등이 장착된 형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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